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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그녀의 생각을 알수가없습니다..ㅜㅜ

휴.. |2007.01.27 22:39
조회 582 |추천 0

이야기는 2년전쯤 저는 중3에서 고1로 넘어오는 겨울방학이었습니다 ㅋ 그때 저는 제일친한친구 J군과 S군이 있었습니다 ㅋ
저희 셋은 정말 친한친구였고 전부 여자친구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L양이 S군이 좋다며 S군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L양은 S군의 초등학교 동창인가? 여튼 S군하고만 알던사이더군요..)
처음에 L양과 S군이 만나는날 S군은 계속 저한테 같이나가자고 부탁을하더군요.. 아마도 뻘쭘해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저 역시 둘만의 사이에 끼고 싶지는 않았지만 간곡한 부탁에 나가게되었죠ㅋ
그때가 저와 L양의 처음 만남이었습니다..
얼마뒤  S군과 L양은 사귀게 되었고 그 때문에 저와 J군도 친한S군의 여자친구이기때문에 L양을 알게되고 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되서 S군과 L양이 헤어지더군요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S군이 여자친구가있으면 불편하다면서 먼저 헤어지자고했더군요.. 
그래도 저와 J군은 L양을 알게되었으니 연락은 가끔 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를 치고
저와 J군 L양 그리고 C양을 만나게되었습니다.(※C양은 저와 J군 L양이 서로 예전부터 아는사이입니다. 친구죠..^^)
그렇게 만난날 그날따라 J군이 L양한테 하는 행동이 조금 이상하더군요.. 왠지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렇게 얼마 안되서 J군과 L양이 사귀게되었습니다..
전또 J군과 친하니까.. L양과의 연락도 계속 하게되었죠..
S군도 이사실은 아는것같던데 별로 큰 신경을 안쓰더군요..
그렇게 60일이 조금넘었었나?.. L양이 갑자기 J군보고 갑자기 헤어지자고했다더군요.. 싸운것도없었는데 "공부해야겠다"고 하면서요. 저도 제친구 J군과 L양이 헤어지면서 L양한테 연락은 뜸해졌죠.. 그렇게 거의 10개월 정도가 지나서.. 고2 1학기 기말고사를 칠때쯤 L양한테서 먼저 연락이오더군요.. 
"요즘 어떻게 지내? " 이렇게 말이죠 ..
그렇게 연락이 그때부터 한번씩 오더라구요..
그때 제가 L양 얼굴이 기억안난다고 한번 만나서 놀자고했습니다..
(저도 사실 원래 마음이 조금있었거든요..ㅜㅜ)
그때부터 만나자고 했던일이..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미뤄져서.. 2006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때 만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얼굴도 못알아보고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서먹서먹 하고 할말도 없을줄 알았는데.. 막상 만나니 얼굴도 기억나고 말도 서로서로 통하는게 많고 서로 대화를 정말 많이햇었습니다.
그렇게 그날은 L양의 집에 데려다 주기도했고 정말 좋았죠..^^
그뒤로 문자하는 횟수도 많아지고..
L양이 저 교복입은 모습이 궁금하다며 교복입고 만나자고 해서
3일뒤 다시 서로 교복입고 만나기도 햇습니다..^^
그땐 정말 사귀는 기분이더군요 ㅎㅎ
그날도 서로 대화를 많이하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얼마뒤 제생일이어서 그날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3번만났는데 고백하는게 좀 빠르기도했지만..
그래도 알고 지낸건 2년정도 되니까 고백하면 받아줄줄알았습니다..
그날도 집에 데려다 주면서 제마음을 고백했습니다..
(물론 한편으론 친구들한테 미안하더군요..아직 S군과 J군에게는 말하지않았구요.. 그런데 제친구J군은 이미 다른여자친구가 있었고 S군도 마찬가지로 여자친구있었구요.. 그리고 J군은 저한테 L양과 사겨봐라면서 그런말도 했었거든요..)
(제가 L양한테 얼굴 잊어버렸단 말을 하도많이해서..)
"앞으론 너얼굴 안까먹게 항상 내곁에 있어줘..
나도모르게 너 생각하게되고 너좋아진다.. 나랑 사귀지 않을래?"
이런말을했었습니다...
한참을 생각하더만,,, "음,, 미안해.. 이러더군요..ㅠ 그냥 난 니가 친구로써 좋아"...이러더군요..
눈물도 조금끌썽이더군요..
(예전부터 L양은 제가 이성친구로는 젤친하다고 말하기도했었어요..)


전 받아줄줄 알았는데 의외로 차이는 바람에 ..그땐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그렇게 집에와서 생각을 하다가..
새벽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 재밌었어^^" 이렇게말이죠..
그리고 2일뒤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냥 태평하게 "뭐하냐"고 하면서 말이죠..ㅋ
의외로 답이 없는줄 알았는데 잘오더군요 ㅋ
계속 문자도 하고말이죠..
그 다음날은 먼저 문자가 오더군요..ㅋ
L양이 저한테 "뭐하냐"면서 말이죠...
여튼 이렇게 되었는데..ㅋ
(쟤 얘기가 너무길었나?ㅜ)
자!!여기서 제 의문점은...L양이 왜 저를 찬걸까요?ㅜㅜ

솔직히 제생각엔 L양의 태도가 저를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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