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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내친구 만의 정신세계??

동네개그맨 |2007.01.28 12:30
조회 190 |추천 0

ㅋㅋ 저는 몇일 제 친구집에 머물고 있었습니다..ㅋ

저랑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지금 까지 우정을 갈고 닦았죠..^^ㅎ

그런데 제 친구는 혼자만의 정신세계가 있는거 같아요..^^ㅎ

길거리 지나가는 여자를 계속 두리번 두리번 훌터서 살펴봐요..ㅋ

그래서 그 사람이 왜그러세요/? 이러면 혹시 아는 사람인가 해서요..ㅋ

이러고있네..ㅋㅋ 완전 똘끼 만빵..ㅋ^^ㅎ 내가 더 민망하다니까요..^^

그리고 제가 친구 집에 온 순간...제친구가 저를 맞이 할때 입고있떤 복장은/?

맙소사....ㅋ 내복에다 양말?ㅋㅋㅋ 순간 진짜 웃겨 죽을뻔 했네..ㅋ

ㅋㅋㅋ^^ㅎㅎ 머리는 올 옐로우로 옷을 입혀놓고..ㅋ^^ㅎ

3일 전에는 나이트를 같이 갔는데.. 테이블 잡고...앉아서 노래 바뀔때를 기다리는데..

노래가 바껴서 나가서 놀자고 하니까 잠깐 화장실좀 간다네??

그래서 나랑 내친구 한명은 스테이지 나가서 놀고 와보니까 ...

그냥 앉아 있는거에여.. 그래서 왜 안나왓냐니까... 화장실 갔따와서 타이밍이

안맞았다나 뭐래나.. 그러더니만 테이블에서 쉬고있는대 어딜 자꾸 돌아뎅기는거에여..ㅎ

그래서 너 어디 그렇게 돌아 다니냐/?이러니까 내친구가 하는말..

나 아는 사람있나 없나 좀 찾아 보고 온다네?? 나이트에 아는 사람 찾으러 오나??ㅋㅋ

그래서 암튼 친구랑 스테이지 까지 나왔는데..내친구 진짜 리듬 안맞게 엇박자로 흔들고 있네..ㅋ

너 머하냐?? 이러니까  야 여자가 물이 너무 안좋아...이러고 있네..완전 죽빵 날릴뻔했네..ㅋ^^ㅋ

무슨 나이트에와서 지얼굴을 생각하고 여자를 찾아야지...참....ㅎ

나이트 에서 시간을 보내고 내가 친구한테....

 

나: 너 나이트에서 안놀고 뭐했냐??

친구:야 여기는 너무 시골이라 여자 물이 너무 안좋고 사람들이 진짜 못 논다..ㅎ

       나중에는 룸을 잡고 부킹이나 하자.. 이런 사람들이랑 어떻게 춤추냐?

       룸은 지가 잡을 것도 아니면서... 혼자 잘 노는 소리는.--;

 

어제는 클럽가서 춤추는 사람들 보고는 저런 사람 서울 가면 찐따라나 ?참..

그러더니만 지는 앉아서 구경만 하고..ㅋㅋ참 이상해..ㅋ

놀지도 못하면서 혼자 잘 노는것 같은 소리는..ㅋ

나랑 또 다른 내 친구는 노래 바뀔때 마다 흔드느라 정신 없었는데..ㅋ

 

혼자만의 착각으로 모든 여자가 지를 좋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건가/?ㅋㅎ

이런 친구... 무슨 정신 세계를 갖고 있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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