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충격을 받아서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몰라 톡톡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여자친구핸드폰에 여자친구가 자위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인데 생각이 자꾸 잘 정리가 안되서
이렇게 글 올려요
저는 25살 여자친구는 24살 입니다.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250일 정도 되었습니다.
저희커플은 핸드폰같은거 서로 잘 보거든요
문자나 통화내역 그런거 보는게 아니라
둘다 휴대폰을 산지 각각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기종에 무슨 기능이 있나도 보고
차에서 심심할때 게임도 하고 사진도 보고 이것저것 꾸며도 보고 자주 하는 편입니다.
몇일전 여자친구 따라 이력서 내려 따러간적이 있습니다.
참 여자친구는 졸업반이고 전 아직 1년 남은 학생입니다.
여자친구를 따라갔는데 회사 주차장에서 저는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고 여자친구는 이력서를 내고 오겠다며 내렸습니다.
약속시간이 다 되어서야 도착해 여자친구는 급하게 올라갔고 휴대폰을 가지고 올라 가지 않았죠
오면서 과자를 많이 사서 먹고와서 과자와 음료 휴대폰 책 들이 뒷자석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을 열어 에르베이트 앞에서 기다리는 여친을 불렀죠.
휴대폰을 손위로 번쩍들고 @@ 야~~ 휴대폰~~~~~ 하고 부르니깐
여친이 됐다는 표시로 손짓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차에서 기다렸죠.
20분정도 기다려도 오지 않더라구요
이력서만 내고 온다했는데 거기서 뭐 다른 이야기도 하는지 늦더라구요
그래서 심심해서 여자친구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기 시작했어요
자동차 게임을 열심히 하다 이것도 지루하고 해서 그냥 우리가 이때까지 찍은 사진을 계속 봐왔어요
그러다 그냥 평소 보지 않았던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3개의 동영상이 있더라구요
다른 두개는 그냥 여자친구가 이서진 팬인데 이서진 나온 드라마 연인인가? 뭐 그걸 아주 조금 찍어 놨더라구요
그런데 하나의 동영상이...............
여자친구의 자위하는 모습이였어요
침대 끝쪽에 컵같은거 안에 휴대폰을 세워놓고 침대에 누워서 자위를 하는겁니다.
5분20초 정도의 동영상이였는데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평소 수줍음도 많고 워낙 귀엽기만 하고 여린여자친구여서 제가 평소 같이 밤을 보내고 싶어서
선뜻 이야기를 잘 할수도 없었거든요.
사귀면서 5번 정도의 잠자리를 가졌어요.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할때마다 아파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괜히 미안하고 죄책감 들고 약한아인데 괜히 잠자리를 하고 나면 제가 죽일놈 같더라구요
그만큼 제눈엔 여리기만 하고 그런쪽으론(?) 관심도 없고 암튼 그랬는데......
동영상속에 자위를 하는겁니다. ㅠㅠ
팬티위에 손가락을 갔다데고 손가락으로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팬티를 벗고 밑에를 자꾸 벌리고
무슨 포르노에서 보는것처럼 자기 손이나 기구를 질 속으로 넣는다거나 그런건 아니였는데
카메라를 향해 계속 자기 밑에것을 벌리고 만지작 만지작 거리기만 하더라구요
3분정도는 그러기를 반복하고 만지막 만지막 거리다가도 꼭 성관계 하는 모습처럼 몸을 튕긴다(?)고 해야하나요? 그러기를 또 반복하고
3분정도 지나니깐 위에 잠옷을 벗어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갑자기 막 흥분한 사람처럼 손가락을 너무 빨리 움직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자신의 행동을 카메라에 담아 놓았더라구요
여자친구도 그걸 찍고 지운다는걸 깜박했는지 결국 제가 보고 말았죠..
동영상 찍힌 날짜가 제가 보기 이틀 전이였어요
그걸 보고 충격에 휩싸여 있는데 10분쯤 뒤에 여자친구가 뛰어오더라구요
이력서 제출하는 곳에 사람이 잠깐 자리를 비워서 그래서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미소를 보이더라구요
전 너무 열이나고 충격적이여서 무슨 얘기도 할수가 없어서 그냥 여자친구가 묻는말에 대답만 했어요
전 너무 혼란스러워서 그냥 혼자 있고 싶었는데 오늘은 빨리 집에 가자구 얘기도 못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어디 가신다고 빨리 들어오라고 해서 여자친구는 먼저 집에 갔습니다.
그뒤로 계속 생각해봐도 그 카메라에 담긴 여자친구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물론 남자처럼 여자도 자위를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눈으로 .. 아니 카메라에 담긴 모습을 보니깐 계속 충격이 가시지가 않아요
몇번 잠자리를 하진 않았지만 계속 아파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도 그렇게 눈이 풀린채로 자위를 할수 있느건지...
미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이상해 보입니다.
이런일로 여자친구를 계속 이상하게만 보는 제가 나쁜놈일까요?
그냥 여자친구의 이면성을 본것 같아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여자분들도 저렇게 많이 하나요? 이걸로 여자친구를 나쁘게 보고 이상하게 보면 안되겠죠?
아 그런데 정말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