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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때문에 생긴 미용실 사건....

우리엄마못... |2007.01.28 17:58
조회 556 |추천 0

그거뭐지....쿠폰 막 달려잇는 전단지 잇잖아요

엄마가 그걸 가져오더니 "야 이거 가져가면 천원이래~새로생겨서 이렇게싼가봐"

"오정말??아싸 나 머리 너무 길어서 좀 다듬으려구햇는데 잘됫다 ㅋㅋ"

"근데 금요일만 쿠폰을쓸수잇데"

"아씨 1주일이나 기다려야해 ㅜㅜ알앗어"

 

1주일후......

전 친구한테 전화햇습니다

"야 나와 나 머리짜르는데 같이가자~"

"응 좀따 4시에 보자"

"알쓰~"

그리구나서 친구를 4시에 만낫습니다.

미용실을 딱 들어가는순간 느꼇습니다.

와~엄청좋다~서비스도 좋구~

음료수도주고 팝콘도 무한제공이더라구요.....전친구랑 둘이서 20분동안기다리면서

엄청먹엇습니다.

그리구 머리자르고 계산하러 갓습니다

당당하게 쿠폰과 천원을 줫습니다

사장님 표정이 갑자기 개똥씹은표정.........

"네??왜요??무슨일이죠??"

"저기 손님.......??????쿠폰에 천원이 써져잇는건요.....천원이란게아니라 천원 DC라는 뜻인데요.."

-_-;;;;;;"네 ㅜㅜ 집바로앞이에요 갖다드릴게요 ㅜㅜ"

미용실사람들 얼마나 키키킥 웃던지.......쪽팔려죽는줄알앗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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