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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본능에 충실하신 울 남친...

한숨 |2007.01.28 22:00
조회 140,695 |추천 0

남친이랑 사귄진 3년정도 되는데...

3년정도되면 이제 서로 알거 다 아는 사이잖아요...

보통 커플들도 그렇겠지만 첨엔 데이트를 하게되면 영화보고 밥먹고 차한잔하고...

계속 사귀다보니 데이트 비용도 그렇고 딱히 할 거 없음 그돈으로 mt가서 맛있거 먹고 놀고

종종 그랬거든여..같이 있음 좋고...편하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몇번 원하는데로 해줬더니 이제는 너무 당연하다는 식으로

오늘 뭐할까?? 물어보면 그냥 mt에서 뒹굴뒹굴하자 그러고...내가 너무 답답하다고 쇼핑도 하고

바람도 쐬고 싶다고 얘기하면 내가 하자는 데로 따라주기는 하는데...만날때마다 사람들 시선은

아랑곳안하고 스킨쉽정도가 너무 심해지는거예요..에스켈레이터 타고 갈때 엉덩이 만진다거나

길 걸어가다 어깨에 손올리면서 가슴에 손 대는거 예사고...한두번은 혈기 완성할때니깐...

이해해줄려고 넘어갈려구하는데 만날때마다 "오늘 어떻게 안되겠니"라는 말 18번으로 하고

만지는거 기본이고...내가 옆에 있는데도 지나가는 이쁜 여자들 쳐다보며 "오우~괜찮은데.."

"가슴이 어떻다 저렇다..다리가 어쩌구 저쩌구~" 첨엔 기분도 나쁘고 날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한두번이 아니라  그럴때마다 화를 내고 민감하게 반응하면 남친이 하는 말 "그래도 울애기가 젤이뻐"

ㅡㅡ^ 완전 어이없게 만들어 버려요..얼마나 얄미운지...

 요즘은 내가 막 싫다는 표현하고 장소 좀 가려가면서 하라고 얘기하거든요...

오늘도 즐겁게 영화보고 맛나거 먹고 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만지작 거리며...

"어떻게 안되겠니?"이러길래 오빠 변태도 아니고 그런 생각밖에 안하냐고...날 좀 아껴달라고 얘기

했더니 삐져서 가버리더라구여...너무 본능에 충실하신 남친...어떻게 하면 좋을까여??ㅠㅠ

 

 

  엄마가 발견해버렸어요. 전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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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야 베플아 |2007.01.30 10:37
너 어디 덜떨어졌냐 ?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니까 그렇지. 넌 여자는 무조건 묶어서 보냐 ? 여자마다 의견이 다른거지. 그렇게 치면 남자들은 여자가 들이대면 걸레. 남자가 들이대면 본능이라던데 그건 이중적인거 아니고 뭐냐 ? 웃긴 새끼네. 여자도 본능있다고 말하면 너도 걸레구나 할거지 ? 걸레의 정의가 뭔데 ? 니들은 사회나가서 사창가 몇번가게되는것도 이해해야된다고 어쩔수없다고 지랄하면서,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랑 관계만 했다하면 미친년 몰고가고, 여친이 안해주면 헤어지라고 리플달고 그만큼 참았으면 됐네요 ㅇㅈㄹ 해사코 , 관계 했다고 하면 이제 니네 둘이 꼭 결혼해라 제발 그런 여자안만나길 이지랄이나하고, 이중적인건 니들도 마찬가지거던 ? 그리고 남자라고 다 이중적이니 ? 여자라고 다 이중적이니 ? 사람마다 이중적인게 있겠지만, 니가 말한 그때 베플올린애가 지금 베플올린애냐 ? 아님 그때 동감누른애들이 지금 동감누른애들이냐 ? 일반화 좀 시키지마 덜떨어진거 티도 내지말고, 너희들 진짜 성교육 좀 다시받아라. 네이트에는 구성애아줌마가 와야된다니까 ㅉㅉ 진짜 초딩도 아니고 ㅉㅉ
베플짜증나는게..|2007.01.30 08:47
싫다고하면 왜삐지냐고 -_-;; 좀 삐지지좀 마라.. 아무리 남자친구래도 남친때문에 가끔 내가 창녀된듯한 느낌이다. 싫다면 한번은 그냥참아주면 더 믿음이 갈텐데 왜 삐져서 사람마음 불편하게...
베플야 베플아..|2007.01.30 09:29
얼마전에 여친이 시도때도 없이 장소 안가리고 거기 너무 만지다고 하니까 "님 여친귀엽네요 호호호" 이딴식으로 베플올리더니 남자가 그러면 사상이 불순하고 변태취급당하는거냐? 뭔 네이트 기집들은 가면갈수록 이중성이 심해지냐..~ 그남자 장난끼가 심해서 그렇지 마냥 좋고 성욕이 강해서 그런거 아니야~~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걍 남친이 자제하는거나 가르쳐줘~ 맨날 쳐하는소리가 남자가 좀 밝히면 변태취급이나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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