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휴대폰을 애니콜만을 고집하는 애니콜 골수 팬입니다
애니콜.. 기능도 좋고 디자인도 이쁘고 배터리성능도 타사의 제품보다는 어느정도 괜찬다는 생각이 들어서이거든요
근데 A/S는 그리 좋은 편이아니더군요 얼마전 내가쓰는 핸드폰이 고장이 나서 A/S센터에 방문을 했죠 그리고 일이 바빠서 접수만 해놓고 견적이 나오거든 전화해 달라했죠 그리고나서 몇시간 후 전화가 왔더라구요 수리기사왈 '' 고객님 단말기가 진동과 소리가 안들리시는군요 이거 수리하시면 27000원이 수리비로 청구됩니다 수리하시겠습니까??''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요즘 핸드폰값이 많이내려가고 또 보조금이 담달부터 축소된다 하길래 이번참에 큰맘먹구 없는살림더 쪼개보기로 맘먹구 구입을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서 기사에서 말했죠 ''제가 핸드폰을 구입을 할것도 같아서 그러는데 몇시간만 기다려주세요 그런데 그단말기 전보다 못하게 수신율이 저조하네요 수신부쪽도 점검을 해주실래요 이왕 접수해으니 점검좀 받고 싶습니다'' 라고 말을 했죠 그랬더니 기사분 아주 친절하게 대답하더군요 ''네 알겠습니다 제가 분해해보구 점검이랑 세척은 해놓겠습니다 그럼 오시기전에 수리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꼭 전화주세요''라고 말이죠 그런데 전혹시나 싶어 ''꼭좀 점검해주세요 이어폰으로는 사용이 가능하니 얼마간 사용을 할거거든요'' 말했죠 그때도 역시 친절하게 ''네 고객님 꼭 점검해놓겠습니다'' 그래서 전 '아~역시 삼성이라 무척 친절하구나'나라고 삼성의 회사 이념처럼 고객감동 실현을 참 실천을 잘하는구나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테넷으로 검색을 해봤죠 요즘 단말기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내가 해택을 받을수 있는 보조금액이 얼마인지 알아봤죠 그런데 통신회사를 옮기지 않고는 아직도 폰가격은 너무도 비싸다는걸 여러분들도 잘아실겁니다.. 그래서 결국 수리를 해야겠다 쪽으로 맘을 잡았죠.. 그런데 제 직업이 M사에 A/S수리 기사거든요(이걸 첨에 말했어야 했는뎅... ) 우리 회사 제 윗사람이 옆에서 그소릴 듣고는 그럼 자기가 내기종 부속을 구해줄테니 직접하지그러냐라고 말을 해주더군요.. 저야 땡큐죠... 요즘 가뜩이나 돈이없어 일주일에 두번은 라면을 먹으면 일을하는데... 제가 얼마전 결혼을 했는데 젊은나이에 없이하다보니 은행에 대출받고 또 앞으로를 위해 적금도 들고 하다보니 일주일 용돈이 2만원이거든요 그돈으로 점심사먹어야한는데 하루라도 5000원짜리 점심을 먹으면 담날은 라면을 먹어야 합니다 ㅠ.ㅠ 이런형편이다보니 1~2만원쓸때도 마누라에게 결제를 맏아야 한답니다 이렇다보니 단말기를 공짜로 고칠수 있다생각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전 삼성A/S센테에 전화를 했죠 ''제가 폰을 새로구입할건데(내가 직접고쳐쓴다하려니 좀 그렇더라구요 얼굴팔리기도 하구 ^^)일단 당분간 이어폰으로사용할테니 송수신만 점검해주세요''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이번에도 역시 아주친절하시게도'' 네네 고객님 그럼 수리는 안하시고 수신률을 점검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서 쪼메 부끄럽더라구요 난 과연 고객에게 저런식으 친절을 보일수 있을까하고요 그리서 나서 다시 삼성전자 a/s센터에 가서 제 폰을 받아왔죠 그리나서 일단 이단말기를 분해를 해보기로 했죠 부속이 온다면 바로 수리를 해야하니까 분해법도 알아둘겸 분해를 시작했죠 원래 분해와 조립이 수리에 가장 처음과 마직막인많큼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분해를 시작했죠 첨하는거나 차근차근 헉~!그런데 이게 왠일 단말기를 보니 전혀 분해도 아니 드라이버 스크롤(나사라고 하죠)에 드라이버조차 대지도 않은겁니다 참 실망스럽더군요 전 아까 생각했던 모든것들이 연기처럼 흐려져 버리더군요 저는 일을 하면서 고객에게 그렇게 친절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거짓말을 하지 않거든요 뭐 제자랑이 아니라 우리 사무실에 직원이 나를 포함해서 총6명이있는데.. 전 이회사에 첨들어와서 깜짝놀라습니다 와 고객하고 말싸움을 하는 수리센터도있나하구요 들어온 첫날 고객과 수리기사가 안된다. 왜안되냐 되게해라.. 이렇식으로 언성을 높이고 있더라구요 뭐 본론관 상관없지만 말하자면 고객들중에 아주 극소수에 사람이 우기면 모두 된다 생각을 하고 있는 고객이 가끔있어서 실랑이를 좀 하거든요 그런다 하더라도 했음 했다 안했음 안했다 말합니다 그리고 일단 기계가 접수 되들어오면 아무리 뻔한 고장이라도 일단 분해해봐야하는거 아닙니까??그래서 다시 전화 했죠 아무렇지 않은듯 ''기사님 이거 아직도 송수신이 좀 불량 스런데 어디가 문제던가요 ??'' ''네 고객님 그단말기 바꾸셔야겠네요 스피커불량은 케이블(스피커와 매인보드를 연결해주는 전선)만 바꾸시면되는데 시그널(송수신을 수치로나타내는 숫자)이 안좋은것은 메인보들를 바꾸셔야 겠네요'' 역시 친철을 동반한 말투.... 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 이게 삼성이 말한 고객감동인가 일단 보이기와 들리기에만 충실하니 안보이는것과 들리지않는것은 대충짐작과 그동안의경험을통한 선결정... 전 앞으로 수리점에 간다면 꼭 그자리에서 마주보고있거나 아니면 나만의 표식을 해놓기로 맘먹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수리시 꼭 참관을 할수가 없다면 살짝 거짓말이라도 해두시죠 '나도 수리를 하고 있는데 이쪽개통은 전문이아니라서 왔습니다'라고요 그렇다면 최소한 분해해서 내부세척이라도 할테니까요
생활에 별도움이 안되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모든분들 보이는것만 잘하지말고 안보이는곳도 신경좀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