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 21살 올라간 남성입니다.. 지방쪽 경남 마산에 살구요 ^^;
여태껏 눈으로만 읽다가 .. 도저히 분을 못이겨 하소연을 하고자
글을 적게되네요..
지금부터 들어갑니다 ,
여자친구가 잇는데 저랑 나이가 같은 또레에 서울 애 입니다 ..
전에 한번 사겻던 애인데 .. 홧김에 여자친구가 저더러 헤어지자더군요..
저가 헤어지잔말은 거의 안하는 스타일이라 , 근데 싫다고 헤어지자는 사람
붙잡진 않는 스타일에다가 잘못햇다고 다시 붙어도 냉정하게 돌아서는 스타일입니다 .
그렇게 헤어지고 .. 공백기간이 몇달 흐르고 나서
어떻게 하다보니 연락이 됫습니다,
연락이되서 만나고 얘기도 하고 , 하다보니 .. 다시 예전처럼 연인사이로 발전됫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은 다시 만나 사귄지 얼마 안지낫는데
얘가 마산에 잇다보니 .. 서울에 사는 오래된 친구라 그러면서
남자애가 내려온다는겁니다.. 남자친구 입장인 저로선 솔직히 털어놓고 별로 내키진 않앗죠 ..
그래도 .. 여자친구가 오래된 친구라고 내려오는데 만나면 안되냐길래
그래 , 친구인데 만나라 라고 대답을햇죠..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가 마산에 밤11시쯤에 도착한다더군요, 조금 늦은시간이죠 ..
그때 저는 집에 잇엇구 ..
얘가 하루 연락없다가 그 친구 내려오고나서 하루 지나서 밤11시인가 ..
그때 전화가 오더군요 .. 그때 전 친구 군대 위로휴가 나와서 같이 한잔 하고
노래방 갓다가 나왓던 길이엇구요 ..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받앗더니 , 오라더군요 .. 서울친구랑 다 잇는데 말이죠 ..
그래서 전 .. 뻘쭘한거 싫다고 .. 내가 낄 자리도 아닌데 왜 끼냐고 안간댓죠 ..
그랫더니 알앗다고 나중에 연락한다더니 연락없더군요 ..
단지 친구라는 이유아래 ..아무리 오래된 친구(남자)이지만 ,
남자친구 잇다는 애가 친구랑 같은 한 방에서 잠을 자도 되는건가 제 상식으론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군요.. 뭐..몇몇분들 생각하시기엔 멀리서 친구볼려고 내려온 친구인데 뭐어때 라고
생각 하시는분 계시겟죠 .. 근데 , 아무리 친구라도 지켜야 하는 선은 지켜야 하지 싶은데 . .
아닌가요 ..?ㅠㅠ
제가 비정상인가요.. 그런걸 이해 못하는 저가 .. ? ㅠ
요 몇일사이 신경쓰여 마음이 안편해서 잠도 잠같이 못자고 .. 음식을 먹어도 먹을때마다
체하고 .. 이런 제가 마음이 좁고 비정상인가요 ㅠ.ㅠ
긴 글 읽어주시느라고 고생하셧습니다 ㅡ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