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읽다가 고등학교때 읽이 생각나서 글을 올려요
아직또 그때만 생각하면 열이 납니다 ㅡㅡ^
제가 21살이니깐 벌써 3년전 일이네요~
(남자)친구들과 휴게소에서 알바가 끈나고 집에가는 버스가 끈겨서
땡차를 타기위해 연신 손을 흔들어 댔찌만 안잡히더군요 ㅜ
그중 한녀석이 땍땍이를 가져오겠다면 기다리라구 하더군요!
당연히 집에 갈 길이 막막한터 조아라 기다렸습니다(동네가 촌동네라 버스가 일찍 끈기다는 ㅜ)
그당시 초겨울이라 마니 추웠어요 ㅜㅜ
그리고 친구녀석이 땍땍이를 끌고 왔더래쬬 ㅜ 작은 땍땍이에 우리 세명은 겨우
탔답니다 (10년지기 친구녀석들이여서 갠찬아요)
한참을 가다가 터널을 지나갈때쯤 순찰을 돌던 경찰차가 스더라구요
우릴 세우더군요 ㅡㅡ;;; 이런 ..
근데 내리자마자 저한테만 씨x랄x이라며 다짜고짜 욕을 하더군요
물론 저희가 잘못은 했찌만 제가 여자라고 저한테만 욕을 막 하는거예요
심지어 막 때릴려고 손까지 올라가더군요 (옆에있던 경찰이 말려씀)
그러더니 발로 제가 들고있던 종이가방을 차더군요 ㅡㅡ;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저보고 운전을 했냐며 죽을라고 환장을 했냐면서
욕을 막하는거예요.. 그래서 보구있던 친구들이 아니라고 막 설명은 했찌만
듣찌도 않고 저한테만 그러더군요.. 저 잘못은 했찌만 너무 화가나구 울었습니다..
근데 운다고 머라고 하고.. 나중엔 친구들이 겨우 말리고 친구 아버지가 와서
진정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여자라고 어리다고 .. 그래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