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로 고등학생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묻고 싶은것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은 시골에서 식당을 하고 있었습니다. 좋았습니다 2002년에 개업을해서 04년 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머니가 다리를 크게 다치신 후로 한 1년간을 쉬었습니다.
1년간 쉬면서 손님들 머리속에는 폐업이라는 생각이 박혀서 그런지 몰라도 어머니가 퇴원하신후로 식당을 계속 했지만.. 손님들은 별로 오시지 않더군요..
거의 하루에 1~2팀 정도 밖에 받을수 가 없더군요;
그게 2005년 부터 그랬으니까요. 결국 어머니는 부산에서 이사가자고 아버지게 가끔식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날짜는 2006년 4월말경 어머니가 부산에 잠시 다녀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여기서는 먹고 살기가 힘들다구 부산에 가서 살곳과 일자리를 알아본다고 하셨어요
결국 아버지는 다녀 오라고 하셨죠
어머니는 부산에서 1주일 정도 시간을 보내며 살곳과 일자리를 알아 보고 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 5월 중순에 먼저 제 동생과 부산에가서 먼저 살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말없이 가시라고 하셨죠;
동생은 중학생이라 전학이 그다지 어렵지 않더군요..
하지만 저는 달랐습니다 고등학생이며 학교가 사립이어서 저는 전학이 거의 불가능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5월.6월.. 방학까지 전학을 가지 못했습니다.
저의 생활은 어머니가 부산을 가신 이후로 너무 크게 바뀌었습니다.
매일 컴퓨터에 찌든 생활과 공부는 멀리하고 마음속으로는 전학가면 어차피 피터지게 공부할거 갈때까지만 놀자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꽉찾습니다.
결국 성적은 떨어지기만 하고, 서서히 망가지는걸 느꼇습니다.
하지만 머리속에있는 그 생각만 믿고 그냥 지냈습니다.
어머니가 가신후로 저는 집에서 밥도 잘 먹지 않고.. 저희 아버지도 자주 술을 드셨습니다.
당연히 식당은 스톱 상태 였지요;
그러니 당연 아버지와 저와는 점점 멀어지고 저도 아버지 곁에는 별로 있고 싶은마음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있는 살림은 거의 제가 하다시피 했죠;
저의 아빠 성격상 그럴일을 하실분이 아니시거든요;
하지만 그게 1달이 지나고 2달이 지나니까 ..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 저는 부산으로 일단 갔습니다.
이때까지도 학교의 전학은 되지 않았음은 물론이구요..
어쨋든 방학동안은 너무 편했습니다 .. 시골에서 살림을 안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방학이 끝날때즘 저는 다시 시골로 와야만했습니다.
결국 개학을 했죠;
그후로 쭉쭉 시골집의 살림은 제가 계속하구요;
정말 싫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걸 해야 하며 왜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것을요;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저를 어떻게서든 전학을 보낼려고 모든방법을 알아 봤지만 결국 안대더군요;
그래도 저는 가능할거라 믿고 또 방탕하게 생활 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아버지와는 또다시 멀어지고 너무 집에 오기가 싫더군요;
결국 힘이 들수록 어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언제 보내주냐고 여기에 있는게 너무 힘들고 싫다고 하소연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건은 터졌습니다.
저는 언제나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어머니께 전화해서 풀고는 했죠;
사건전날 아버지가 술을 얼큰하게 취하고 오셔셔 저에게 머라고 하더군요;..
정말 싫고 울분이 터졌습니다.
제가 왜 여기서 이런소리를 들어서까지 여기에서 살아야 하나..
그래서 저는 어머니께 전화를 해서 또 하소연을 했죠..
사건날..
늦은 아침에 아빠가 저한테 오셔셔 하시는 말씀이 큰아빠 한테 너 전학 보내달라고 전화 했냐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않했으니까.... 안했다고 했습니다.
아빠는 그러더니 다시 너 엄마 한테 여기서 살기 싫다고 했냐?
이렇게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말을 못했습니다..
그러더니 아빠는 잠시 부산에 다녀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아빠는 출발하시고 저는 얼른 어머니한테 전화 했습니다
엄마 큰아빠한테 머라고 했어??
엄마는 그냥 너 거기서 생활이 조금 힘드니까 전학을 할수 있게좀 해달라고 했지..
라고 하시더군요''
결국 잘못은 큰아빠께서 잘못 알아드시고는 거기서 정도를 심하게 말씀하신거죠;
그래서 지금 아빠는 부산을 향해 출발했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건 다음날 아버지는 저에게 와서 엄마 한테 자기 부산간다고 말했냐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랬다고 했죠;
하지만 몰랐음니다 그게 어떤 결과를 낳았을지..
그후로 거의 2주동안은 아버지가 모든 살림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성격상 오래 가실분이 아니십니다.
결국 다시 제가 모든 살림을 맡아 하게 되고 저는 거의 습관적으로 어머니께 하소연을 했죠;
아빠는 가끔식 어머니께 전화 오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그냥 말하기 싫어서 한번도 온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달정도 되니까 슬슬 아버지가 어머니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된 여자가.. 아들걱정을 하지도 않나 하믄서 .
저는 머라 말씀들일 수가 없어서 그냥 듣고 있었죠;
그래서 결국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전화도 하지말고 와도 받지말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언제나 어려운일이 있으면 어머니께 전화 해서 하소연하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술을 정말 심하게 취하셔셔는;;
○○(제이름)아.. 여기서 사는게 힘드냐.. 그럼 아빠가 부산 보내줄게..줄게..보내줄게.. 하시더군요;.
저는 가많이 앉아 침묵 했습니다.
아버지는 한참후에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저번 부산에 어머니를 만나러 가셨을때 거기에 외삼촌 이랑 이모들이 함께 있으셨다고 하시더군요;
거기서 그분들은 저희 아버지께
정말 이세상 모든 아버지들이 들어도 울분이 터질듯한 소리를 들으시고 오셨습니다.
저는 정말 할말이 않나오더군요..
아버지와 저는 그렇게 한참후에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와 지내다가 또 똑같은 패턴이 돌아 왔습니다.
살림은 제가 아버지는 잦은 외박;;
결국 저는 언제나 습관적으로 어머니께 전화..
그러다가 아버지게 걸렸습니다.
아버지는 너한테 실망 이다 하시면서 너가 그렇게 전화를 하니까 집에 전화를 않하는거야 너가 그렇게 스파이처럼 모든걸 다 알려주는데 너의 엄마가 왜 집에 전화를 하겠냐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소리를 듣고도 계속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이시간까지도 어머니와 몰래 통화를 합니다..
그래서 결로은..
지금 아버지와 어머니는 전화 한통화 안하시며.. 아버지는 어머니 얘기조차 꺼내질 않습니다.
저는 여전히 아버지와 같이 살면서 살림을 하고 있고요..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기서 이렇게 지내는 것은 정말 싫습니다..
어떻게 하믄 다시 저희 가족이 같이 살까요..
복잡한 글 읽어 주셔셔 너무 감사하구요..
여러분은 이런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