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의 세계에 푹빠진 톱스타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는 어린이전문 케이블채널인 니켈로데온이 주최한 '제16회 키즈 초이스 어워즈(Kids' Choice Awards)' 시상식에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카메론 디아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짐 캐리, 브래드 피트, 미셸 파이퍼 등 내노라하는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과 함께 잠시 동심의 세계에 빠진 스타들의 모습을 '세계는 지금'에서 담아봤다.

'내 머리 어울리죠?' 영화 '미녀삼총사2'의 개봉을 앞둔 카메론 디아즈, 루시 리우, 드류 배리모어가 아이들을 위해 깜찍한 공연을 펼쳤다. 사진 ㅣ 로이터

'짐 캐리 망가졌네.' 할리우드 코믹배우 짐 캐리가 아이들이 뿌린 녹색의 끈적끈적한 액체를 뒤짚어쓰는 모습이 재미있다. 사진 ㅣ 로이터

'어린이 여러분 반가워요.' 브래드 피트와 미셸 파이퍼도 아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시상식장에 나타났다. 사진 ㅣ 로이터

'자, 입을 벌려 봐요.' 유명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진행자의 지시에 따라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장면이다. 사진 ㅣ 로이터

"우리도 왔어요." 인기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켈리 오스본, 영화배우 아만다 바이네스 그리고 영화 '스쿠비두'의 히이로 매튜 릴라드 등도 참석해 어린이들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윌 스미스와 마이크 마이어스도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ㅣ 로이터
정리 ㅣ 스포츠서울닷컴 손현석기자 ssonton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