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을 보면서 잠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무엇이 이토록 사람들을 이 시트콤에 열광하도록 하는것일까?
거기에는 몇가지 단순하고도 명백한 이유가 있었다.
삶의 내면을 드러내는 너무도 잘 드러내는 뭔가가 있다
가령 예를 들자면
(민용이 삼촌 과 민정이 서 선생의 관계안에서 처럼 말이다)
화성남자 목성...여자 ...맞나 ^^ 난 이책을 읽어도 솔직히
잘 이해 되지 않는 부분들을 이 시트콤을 통해서 이해 하게 되었다.
사람은 내면의 모습들을 표출하지 않으면 전혀 상대방이 알아줄수 아니 모른다.
민용이와 서 선생님과의 그 사이의 관계에서 너무도 쉽게 잘 대변해준다.
민용은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 감정 자체를 드러내진 못한다.
자신의 결점 때문에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한다면 그저 그렇게 숨직이고 있을수 밖에 없는
한편으로는 그저 다시 그녀가 전화를 걸어주길 바라면서 기다릴수밖에 없는게 남자다
그것이 그 나름대로의 사랑인것이다.
그치만 여자는 그것을 바라는게 아님을 우린 이 시트콤을 통해 알수 있다.
먼저 전화 걸어 주길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주길 원한다.
60회에서 그들을 잠깐 살펴 보자면 민용의 차 옆자리 단순한 그자리에 민정은 집착한다.
난 남자로써 그 의미를 첨에 이해 하지를 못했다 그치만 시트콤을 봐가면서 아 .... 라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민정이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진정 그녀는 준이 엄마의 자리 그들의 공유한 삶을 부러워 하고 두사람의 공감대에서 그녀는 한발
물러 서있어야만 하는 괴리감을 느꼈을것이다 또한 나중에 준이 엄마는 그것을 알아 챈다
역쉬 여자는 여자들이 더 쉽게 이해하나 보다.
나중에 함께 차로 가자는 서 선생의 얘기를 재치있게 거절하는 그 센서 까지도 이제서야
이해하게 되었다.
시트콤에서는 너무도 적나라게 코믹스럽게 그들을 담아 낸다.
이 내면의 감정들을 화면으로 담아내는 연출자는 과히 천재라 생각이 든다.
해미 ...며느리의 행동에서도 우리는 많은 부분을 알수 있다.
준하 남편의 무능함에 있어서 함부러 대할수 있음에도 그는 진정 사랑으로
남편을 공경하며 시 부모님을 대하는 행동양식에 있어서도 많은 며느리들에게
행동 표본을 제시해준다 그녀는 예전에 고지식한 며느리 의 삶에서 어쩌면 일탈된 행동들을 한다.
그것이 때로는 4가지 없게 비춰질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현명한 처신인 것을
우리는 누구보다도 쉽게 알수 있다. 그녀는 훌륭한 어머니요 아내이자 며느리이다.
시 부모님에게 해야할 말들을 이처럼 코믹스럽게 할수 있는 또 담아내는 삶의 방식들을
작가들 연출자는 담아내고자 했을것이다.
그들은 흠잡을때 없는 더이상 좋을수 없는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낸다.
드라마 영화에서도 우리 삶에서까지 표출하기 힘든 부분들을 말이다.
오늘 방영된 60 회 분에서 민호와 윤호의 얘기를 다룰때에도 사회 환경이 얼마나
성장함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잘담아 우스꽝 스럽게 표현한 그들은 정말 천재라 칭찬
아니할수 없다 ㅋㅋ.
우리는 사회의 한 일면을 시사하고 성장 하도록 삶의 방향성을 제시 해줄 필요가 있다.
때로는 웃음으로 말이다 이 시트콤은 충분히 그런 답을 제시해준다.
부모님들과의 관계에서 배우자와 자녀들과의 관계 안에서 그리고 이성과 이웃과의 관계를 어떻게
재치있게 살아 갈지를 말이다.
교감 선생님 어록 에서 보면 난 아니 웃을수 없다 그 의 말한마디 한마디를 들을땐
나뿐아니라 우리는 웃지 않을수 없다. 현실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기에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이들은 최소한 없겠지만 아니 적겠지만 우회적으로
우리의 사회 관계안에서 말하는 이들은 많기에 말이다.
4가지 없는 행동을 하는 이들에게는 어쩌면 그렇게 표현 하는것이 그 사람을 위해서도 ... 좋을테다 ...
아마도...
난 거침없이 하이킥의 추종자는 아니다. 하도 열광하기에 그저 뭔가 싶어 몇편을 보게 되었다.
근데 이젠 거침없다 ...아니 멈출수가 없다 너무도 삶을 잘 대변해주기에 아니 웃을수 없다.
항상 멋진 거침...을 기대하며 감사하며 이글을 드립니다 재혁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