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귀국했습니다.
인터넷을 했는데 느낌이 달랐습니다. 예전의 속도가 안 나온다는..
그래서 동생에게 물어봤더니 얼마전에 회선서비스가 하나로에 넘어가서
설치 기사오구 하더니 그 때부터 느려졌다고..
순간 드림라인에 메일로 문의를 했더니 (제가 광명시에 살고있습니다.)
회선 서비스를 하나로에서 제공하기로 했다며 제 계정은 다 삭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로에 방금 전화를 했는데..
상담전화를 걸면 대부분 상담원 이름은 밝히진 않나요?
처음이나 마지막의 멘트로 항상 날리던데 여기는 안 날리네요..
상담원 이름이라도 알아서 글을 남겼다면 회사측에서 어떻게 했을터이니..
아무튼..가입은 어머니로 제가 가입했습니다.
실제로 요금납부는 어머니 통장에서 나가는 관계로 제가 관리만 할뿐인 상황이죠.
드림라인에 계정이 없다면 하나로에는 있나는 질문에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대략 'h2WEFD3SV@xxxx.xxx 이런식으로 랜덤으로
만들어진게 제 아이디라고 하더군요.
물론 비번도 해괴망칙한 조합으로 되어있겠죠.
제가 가입 안 했다고 비번 알수 있냐고 했더니 어머니와 제 인적사항을
물어보더니 본인이 아니면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이런 망할..
주민번호와 핸폰 번호 물어보고서는 본인이 아니니깐 안된다는게 무슨 짓입니까?
목소리로 남녀구분도 못 합니까?
인터넷으로 오던 고지서 역시 현재는 종이 고지서로만 받을 수 있다네요..
다들 요즘은 인터넷으로 고지서 뿌릴라고 포인트 준다고 꼬시는 마당에 이런 무슨 짓거리인지..
만일 어머니께서 연락이 곤란한 먼 곳에 장기간 계시다면 하나로 서비스에 대한 어떠한 변경도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더군요.
본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말이죠..가족도 안되다니..
현재 어머니께서 장사를 하셔서 연락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관해서는 알고 계시는게 없어서 그냥 듣기만 할 뿐입니다.
보통 가정집도 변반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칭사기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그러는 것일테니만 한편으로는..
분명 어려운말 써가면서 상대방을 작아지게 만들어서 상담을 유리하게 이끄는게 주 목적일꺼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ADSL..VDSL..광랜..유동 IP..고정 IP..서비스 Area..모뎀..등등..
쉽게 설명하려해도 어려우실 세대의 분들에게 저딴말을 일부로 섞어 쓰겠죠.. 자신이 모르는 분야는 누구든지 조용해 지잖아요.. 할 말도 없고..
상담전화중 고장 민원 신고를 담당하는 부서는 언제나 통화량 이 2-3배 폭주 한다네요..
그렇다면 인력을 더 뽑아야 하지 않나요? 그 전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던지..
연락이 안되어서 다른 쪽으로 해서 상담원과 통화를 했는데..
(오늘 상담했던 사람)상당히 불만에 쌓인듯..
딴데로 전화걸라는 투로 빈정대며 그 형식적인 인사 조차 없네요..
왜 내 담당도 아닌걸 해달라고 하나..
요즘 하나로 완전 위험합니다.
이러다가는 가입자 많이 줄어들 지도 몰라요.
말만 많이 들었지 정작 본인이 당하니깐 기분 상당히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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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어떻게 안 되나요?
위 내용은 오늘 상담원과 통화 후 홈피 게시판에 올렸던 글을 토대로 약간 추가하여 올린것입니다.
생각할 수록 쓸게 많아 진다는... 그리고 지금 보니깐 맞춤법이 군데군데 틀렸었다는..ㅡㅡ;;
뭔가 한 방 먹이고 싶은데 하나로에서 피해 보신 분들도 엄청나게 많으시던데..
그런 모임같은건 없나요? 카페나 클럽이나..
억울하고 짜증남에 담배만 늘어가네요.. 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