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친구 한마디에 쾡하니 돌아선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힘든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정말 힘들긴 마니 힘들었습니다.
그 친구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가슴 아프게 많이 했져..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그 친구 전화한통...문자하나가..
다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그 친구도 힘들어서 그런 얘기를 했겠져..
그래도 그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조금만 여유를 갖고 생각했더라면..
좋더 오랫동안 그 친구 곁에 남겨 둘수있었을 텐데..
그냥 놓아버렸습니다.
그 친구 정말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작년 2월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같은 병원 간호사를...
저보다 나이도 4살이나 어리고...
청순했던 그 친구..
제가 좋은 감정에 사귀어보자 얘기했고..
그 친구 수줍은듯 그러자고..
한달뒤...사귀기 시작했고..
처음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다 한 100일 뒤쯤부턴가..
좋은 감정이 없다 그런 얘기를 하면서..
헤어지잔 얘기를 하더군여..
한달에 한번씩..
그런 얘기 들을때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무너지고..
잡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잡고..
그런것이 어언 300일까지 갔져..
그 쯤되서 한번의 작은 실수로
헤어졌습니다..헤어지기 전
그 친구가 헤어지잔 얘기를 하면
제가 놔주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얘기 나왔을때..
정말 아무 미련 갖지 말고 돌아서자해서 돌아섰습니다.
지금은 후회많이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아직도 그 친구 얼굴이 아른거리고..
보고싶고 그런데...
그 친구와 헤어진지 한달..여....
힘든 날들이었지만..
워낙에 바빠서..정신 없이 일하다 보니..
한달이 후딱 가네여..시간이 해결해준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그 친구 기억 붙잡고 싶네여..
정말 보고싶습니다.
아직도 마니 사랑하구여..보고싶다..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