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7년을 거슬러...
중2때 이야깁니다. 한참 중간고사철에 저는 친구들과 XX독서실에서 공부를하려고 도서관을 가려고 집밖을 나섯습니다.
집에서 전방 1키로미터에 위치한 독서실이었죠. 책가방을들고 편한안 복장에 쓰레빠를신고 털레털레
걸어서 도착했죠..
독서실에서 도착해서 공부를 열라게 하고있었습니다.
약2시간후...
휴계실에 친구한명과 올라가 담소를나누려고 음료수를사서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휴계실에 못보던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검정색의 너무귀여운 새끼강아지
'이거 못보던강아진데 주워왔나???'라고생각했습니다 강아지의몰골이 조금 더러웠거덩요.
사건의 시작은 여기서 부터였습니다ㅠ_ㅠ
친구와 이야기를나누는중에 강아지가 꼬리를흔들며 저에게 다가와 내발을 킁킁대더니 핥는것입니다.
어린마음에 생각했습니다 ' 왜내발을 핥지..ㅡㅡ; 내발이 맛있나'라고생각해서 저는 집에서 슬리퍼를신고 더러운길거리를 걸어왔기에 양말이 더러워서 양말을 벗고 맨발을 꺼내주었습니다.
한참 맛잇게 핥더니 (저는 어린마음에 간지럽고 잼있어서 발을 선듯빼지못했습니다ㅠㅠ) 강아지는
제발에 단맛이 떨어졌다는듯이 핥는걸 그만두고 아래층으로 쪼르르 내려가버린것이엇습니다.
저는 다시공부를하려고 내려가 공부를 하고 집에 가려는데.....................
맙!소!사!....
강아지가...강아지가... 죽었습니다...
친구들은 말했습니다 "아 이XX 발 핥더니 죽었어 아놔!!!!!!!!!!!!!! 이XX 발 독극물이야 하면서 막웃어댔습니다.
전 놀라서 주인아저씨께 인사도안하고 뒤도안돌아보고 졸라 튀었습죠
이게말이됩니까!!! 아무리 강아지가 내발을 핥았다고 죽다니요 전 발에 무점도없고 깨끗하게 싯고다니는데요.
전확고했습니다. 어린소년의 생각엔 (땅도 할타대는 강아지가 내발을 할탓다고 죽다니 있을수 없다.)
라고말이죠.
반면에 내심.. 정말 내발때문에 죽었으면 어떡하지. 아.. 미치겠네!!!!!!아..
이걸 누구한테도 말도 못하고 진짜 어린마음에 절라 고뇌에 빠졌습니다 페닉이 2주나 갔었어요.
참 어이없고 황당한경험담이었는데...ㅎㅎ
그로부터 4년...후 전 그지역에서 전학을간후 그때같이있엇던 친구가 3명중에 한명과 연락이 다아서
4년만에 옜날얘기를나누는중에 그때 강아지사건을 말해주는것이엇습니다.
3명중에 다른친구가 자기고등학교에 같은 자율학실교실을 쓰는데 자율학습시간에 그걸
반전체애들한테 말을했다는것이었습니다. 그얘기듣고 반애들은 웃겨서 쓰러졌뎁니다 ㅡ_ㅡ^
참 이거.. 이제와서 익명으로 글을올리지만... 그때생각하면 진짜 황당합니다 ㅋㅋㅋ
그사건 이후로.. 전 강아지를 절대 안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