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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해ㅜㅜ

지영 |2003.04.15 11:32
조회 560 |추천 0

저는 지금 남자친구하고는 1년 반정도 사귀고 1년 6개월 정도 헤어지고

2003 년4월1일 부터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오빠는 편안하게 사귀고 싶다고 하네요..

보고싶은면 보고 전화도 하고싶은면 하고  주말,휴일은 꼭 니만 만나수없다고..

오빠친구들 만나는 자리나 계모임자리도 옛날에는 같이 가자고하는 사람이 지금 그런 말도 안하고 

그냥 다음에 같이 가자고 말만하네요..계 모임자리는 여지들 도 같이 모이는 자리에요..

또 언니 오빠들 같이 밥먹고 하는날에도 자기 혼자 같다 오고..

전화도 옛날에는 의무적으로도 했지만 지금은 오빠가 전화하는 수는 하루에 1~2정도..

내가 먼저 일마치고 전화해서 "오빠 일마치며 전화해""그래"그때 한통 운좋은면 자기전에 전화화통..

저번주도.. 평일날은 늦게 집에가고 주말에는 형하고 형들부인하고 밤늦게까지놀고 휴일날

나하고 약속있는날 나보고 하는첫 말이 피곤하다고..또 감기때문에 미치겠다고..

감기때문에 그런사람이 주말에 늦게까지 놀수가 있나요..그사람 하는말이  친구가 차가

없다고 같이 가야된다고 그래서 늦게까지 기다렸다고.(그때도 자기 혼자 같음)

그오빠  내 입장도 생각안해주고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네요..

이야기하면 그오빠는 무조건 편안하게 구속도 싫고...결혼전 까지는..이런 말만 하고..

그런면 여자는 왜 만나는지!!!!!!

다시 사귄면 옛날 보다 더 잘해주고  배려도해주고 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그사람 옛날 보다 더 못해주네요...

정말 내하고 다시 시작하는 이유가 뭔지 알고싶네요..

저 지금 다시 생각하고 있어요.. 많이 힘들네요..

여러분 조언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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