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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내 노래부르는 꼬맹이좀 말려줘...제발..

두기 |2007.02.05 16:18
조회 112 |추천 0

지금  두기 몸상태  영 아니올시다다...

치료때문에  약을 끈고있어 피곤한데다..

지난주말  가게오픈준비땜에 못쉬어서인지  완전 초죽음상태..

아침에 핸드폰이 울린다...

서울 군자동에서 서류가 급히 필요하다고...

하는수없이  피곤한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올랐다...

히터때문인가....

자리에 앉자마자 졸음이 쏟아진다....

한세정거장 갔을때인가

한 4살 5살되는 남매로 보이는 얼라가 엄마손에 이끌려 지하철을탄다...

마침 두기 옆자리가 비었던지 내 바로옆에 자리를하고...

잠시후...

재잘재잘....

그 꼬맹이들 재잘거림만 귀에 들어온다....

그렇게  십분인가지났나...

꼬맹이들이 지루했던지...

노래를 시작한다..

"  푸른하늘 은하~~수  푸른쪽배에~~"

옆에 엄마는 " 아이구 잘하네...!!'

계속 부추기고...

두기...

그날 동요도  메들리가 된다는걸  첨 알았다..

진짜 30분인가를 쉬지않구 불러대더라...

눈치없는 엄마란사람은 지새끼 이뿌다 이뿌다만 연발하구...

그옆에서 두기...

완전 죽었다...

지금두 귀가 울린다...

내자식두 이뿌겠지만...

그옆에서 죽어가는 아저씨두 좀 바라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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