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는 풍으루 누워있고
할머니가 간호하는데
할머니두 80을 바라보는 나이라 간호가 힘듬
다리수술도 받아야하고
그래서 노인병원에 할아버지를 맏긴대요
7남맨데///아들 두명
근데 몰라라 합니다
외할아버지랑 사이가 안조아서
할머니가 아들한테 전화해서 빨래하기 힘들대면 세탁기에 돌라라고 합니다
그래서 월 70만원씩 외할아버지
간병비가 병원에 들어가고
할머니 다리수술도 하고 이러면
아빠가 다 부담해야 할거 같아요
울아빠 넘 불쌍해요
사위라고 외할아버지가 이뻐하지두 않구 막 무시해서 한도 맺히구 이랬는데
남은 건 간병 뿐이고 돈이네요
아들들도 나몰라라 이모들두 돈도 엄고
그렇다고 되게 잘사는 거도 아닌우리집이
이런거 다 떠맡을라면 화가 치밀어요
이모들은 내방와서 옷 한개 더 뜨어갈라구 오구 저금통 털어가고
다단계한다고 잠도 못자게 아빠한테 설교하고
이모들이며 다 이혼하고 남자들하구 동거중인 사람들
외삼촌들두 노가다구 좀 못살아요
그나마 엄마가 좋은 가정 꾸리는데
속에서 불이 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