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칭구들과 대학로 갈갈이 개그를 보고왔죠~
지금 유명한 개그맨들은 아니지만 개그를 준비하고 있는 유망주들이 나와
잼있게하는 개그를 보았습니다.
운이좋았던지라 맨앞줄에서 구경을하게되었고
저만 느끼느거였는지 무대에서 개그하시던 한분이 그분이 나와서 개그를 할쩍마다 저를 계속
흘끔흘끔 쳐다보는것이었습니다..
참고로 자리는 맨앞줄에서 거의 싸이드 쪽이었거든요..
저도 계속 그분을 쳐다보았고 그분도 고개를 돌려가며 저를 계속 쳐다보는것이었습니다.
(정말 속으로 이남자가 나한테 반했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지막 전출연진 다나와서 인사할때도 저있는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계속 쳐다보는것이였죠..
소규모 공연이 첨인지라...원래 그런것인지 그리고 무대앞에서 관객석이 보이는지..
참 궁금합니다...이러다 도끼병 생기는거 아니지 모르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