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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에 혼인신고, 빠른건가요?

분홍하늘이 |2007.02.06 00:01
조회 37,427 |추천 0

리플짱이 되어네요.^^

많은 분들이 혼인신고는 하지 말라그래서..

혼인신고는 정말 다시 생각해봐야겟구요~

담달이나..정말 잘되서 다시 여기 글올릴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린나이 아니에요..

지금 남친도 이제 이 세상에 혼자여서 제가 옆에 있어줘야해요...

 

 

  허니문 베이비 임신 오윤아, 신혼여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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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글쓴님|2007.02.07 08:56
저랑 동갑이라 말씀드립니다. 결혼식도 올리지않고 혼신신고만 하고 애낳고사는 동창친구를 볼때마다 같은 여자로써 한심스럽고 한편으로는 불쌍합니다. 혼전임신을 하신것같진않는데 그렇게 확고한 결심이나 믿음도 없는상태에서 왜 구지 결혼식도 올리지 않고 같이 살려고하는지.. 혹시 경제적이유로 결혼식을 미루시는 거라면 돈을 벌어 그여유가 생길때까지 미루세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1~2년 기다리는게 뭐그리힘들까요? 정말 친구같아서 조언하는겁니다!!
베플ㅡㅡ;;|2007.02.07 10:29
아가야.. 오빠말 잘들어라. 결혼하는데 나이가 어리고 그건 문제될게 없다. 하지만 상관이 없는것도 아니다. 아무리 성인이라고 해도 철이 빨리 들었다면 다를지 모르지만 왠만해서는 20대 초반에는 책임감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거든. 뭐.. 쿨한건지 프리한건지 요즘은 다 그러잖냐?? 오빠가 남자라서 말해주는데 책임감을 갖고 있는 남자라면 동거하자고 안한다. 결혼하자고 하지 알겠니? 무슨차이인지?? 인생살이에는 정도가 없다지만 결혼에 관해서는 정도가 있는거거든 무조건 같이 지낼려고 빚내서 집부터 마련하겠다고 눈에 쌍심지를 켜고 있는 남자친구가 과연 어느정도의 책임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사람일지 심히 궁금하다. 남자인 나로써도 이해가 안된다. 볼것 못볼것 다 볼거라고 생각하고 있나본데.. 왠지 오빠의 생각에는 못볼것만 보게 될것 같네? 결혼식을 나중에 하자고? 그말이 난 참 찜찜해보이는구나.. 결혼은 둘이하는게 아니고 집안대 집안이 하나의 가족으로 묶이는 인생의 중대사란다. 알겠지? 남친의견 따르기 전에 결혼식부터 하고 집은 대출받아서 하자고 해보렴 남친반응이 거절이라면 왠만하면 남친 바꾸려므나. 심히 걱정된다.
베플이런말..|2007.02.06 14:34
좋은 맘으로 좋은 기분에 시작하려고 하시는데 이런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물론 저희도 살면서 결혼한쪽이라 나쁘다고는 생각지 안지만... 양쪽집에 두분다 인사는 드린거겠죠? 양쪽집에 다 허락을 떨어졌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생각을 더 해보시기 바랍니다.. 혼인신고는 님이 걱정하시는거 처럼.. 정말 그집안의 그 남자의 사람이 돼는겁니다...그렇다면 물론 남편분께도 그렇겠지만 님에게도 결혼한 사람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이 따르게 돼는거죠.... 조금만더 신중해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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