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말 억울한 일이 있는데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현재 간호학을 전공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울산광역시 공업탑에 있는 경남컴퓨터학원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물론 웃기실수도 있습니다. 악플을 다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만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친구와 방학때 자격증을 따기위해 컴퓨터학원에 등록하기로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자격증은 졸업예정자만 응시자격을 주는 자격증이었으나
저와 친구는 이제 1학년을 마친상태라 졸업예정자가 아니었는데
이 자격증이 좋다며 등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아본바로는 40학점이 넘으면 칠수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원장님과 이 사실을 믿고
수강등록을 하여 학원을 한달정도 다녔습니다.
그러다 친구의 말을 듣고 다시 확인차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저는 자격증을 칠수있는 자격요건이 안된다며
왜 이것을 신청했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된다고 하셨다고 하니까 언제그랬냐며
보통 전문대하면 2년제라고 생각하지 3년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있냐고 ..
전 학원등록당시에 간호과 2학년 올라간다고 말씀드렸고
당연히 된다고 하셨고 옆에 들은언니도 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황당했습니다.
그러다가 원장선생님께서 제안을 하셨습니다.
다른것으로 바꾸거나 계속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의 다 배워가고 책산것도 아깝고해서 후자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사정상 겨울에는 들을수가 없고 원장선생님도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름에 한번더 필기 수강을 하기로하고 문제는 잘 마무리 되는듯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월달이 왔습니다.
필기를 가르치는 선생님께서 여름에 들으면 교재랑 다 바뀐다고하셔서
확인차 또 여쭈어보기로했습니다. 게 바로 오늘 2월5일입니다.
그러나 또 말이 달랐습니다.
지금 다 배워가는데 여름에 또 들어서 뭐하시려구요...
그것도 웃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분명 기록한곳에 기록해두는것을 보았는데
지금 무슨소리 하시는지 했습니다.
이번 겨울에 다 들으시고 그다음부터는 개인적으로 공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름에 해주시기로 약속하셨다고하니까
자기가 언제 그랬냐며 여름에 들어도 시험 못치는건 마찬가지아니냐고
그럼 한달전 문제풀이반에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말투가 어찌나 쌀쌀맞던지 .. 수강생들도 몇명있었는데 제가 얼마나 민망했던지 ..
그리고 친구분은 컴활로 바꿨는데 그때 안바꾸고 뭐했냐고 하셨습니다.
배우고싶은 과목을 선택하는것은 학생의자유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짜로 배우는것도 아니고 돈주고 배우는건데 진짜 서러웠습니다.
누리꾼여러분!
처벌이나 이런것을 원하는것보다는 그분이 잘못을 뉘우치시고
저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에서 글을 올립니다
특히 울산 사시는 분들!!
학원크다고 좋다고 등록하지 마세요.
경남컴퓨터 원장님 돈에 대한 집착 장난아닙니다.
환불은 절대 안되구요. 물론 선생님들은 좋으시지만
원장님때문에 학원 정말 싫어집니다.
여러분도 꼭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