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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했떤 남친에게 맞았습니다.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맞은 부위가 계속 아픕니다.

몇대 맞았지만.. 다 나았죠;; 멍들었던거.. 다.. 그런데 뺨맞은게 잘 못댔는지;;

처음엔 마음만 아프더니 이젠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할 지경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첨엔 자꾸 체하고;; 진짜 일주일동안은.. 체하기만 하더군요;;

벌써 몇주일째 이지경이거든요

첨에 그 야긔 했더니 막 웃습니다.. (나쁜놈;;)

 

암튼 그렇게 싸우고 난 며칠뒤 그사람은 짐을 싸서 나갔고..

저 또한 이사를 했습니다.(주위에서 부부로 알았기 때문에;;)

아직도 그사람 내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핑계로 연락하고 걱정(?)하고 그럽니다.

물론 나랑 싸운 이유도 그 남자 바람피다 저한테 딱 걸렸거든요..

문자 메시지로 자갸.. 사랑.. 잘자.. 왕자님 (ㅆㅂ 아직도 열받네요;;)

암튼 지금은 그놈.. 그년 만납니다.

 

어제 병원 가니 울집에서 조금 먼.. 다른 병원으로 가랍니다. 턱관절 전문병원이 없다고...

그래서 그사람한테 말했더니.. 금욜은 대야 시간이 난답니다.

지금도 밥 먹는거 무지 불편하고 하품도 제대로 못합니다. 아파서;;;

금요일 기다리고 있는데.. 그사람 만나서 책임지라고 모질게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냥.. 혼자 다녀오고 차비 치료비 일체 청구하는게 나을까요??

금요일 기다리는 내모습이.. 마치.. 그 사람에게 미련이 남았음을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슬프네요

 

 

  남편이 저보고 성격이 이상한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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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님이 바보...|2007.02.08 16:51
신고하고 합의금 받고 냉정하게 버리세요 그런 놈들은 디지게 당해봐도 정신차릴까 말까에요
베플여자때리는...|2007.02.06 23:20
아니 왜 요새 여자 때리는 뇌없는 남자들이 많아?! 옳지않아!@@!!!!! 지들이 몬데 남의집 귀한 딸들을 때려? 써글..
베플푸캬푸캬|2007.02.06 15:56
다른건 모르것고...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세요...여자 때리는거 그거 버릇입니다...여자 때리는 인간치고 제대로된 인간 없습니다...잘된일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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