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맞은 부위가 계속 아픕니다.
몇대 맞았지만.. 다 나았죠;; 멍들었던거.. 다.. 그런데 뺨맞은게 잘 못댔는지;;
처음엔 마음만 아프더니 이젠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할 지경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첨엔 자꾸 체하고;; 진짜 일주일동안은.. 체하기만 하더군요;;
벌써 몇주일째 이지경이거든요
첨에 그 야긔 했더니 막 웃습니다.. (나쁜놈;;)
암튼 그렇게 싸우고 난 며칠뒤 그사람은 짐을 싸서 나갔고..
저 또한 이사를 했습니다.(주위에서 부부로 알았기 때문에;;)
아직도 그사람 내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핑계로 연락하고 걱정(?)하고 그럽니다.
물론 나랑 싸운 이유도 그 남자 바람피다 저한테 딱 걸렸거든요..
문자 메시지로 자갸.. 사랑.. 잘자.. 왕자님 (ㅆㅂ 아직도 열받네요;;)
암튼 지금은 그놈.. 그년 만납니다.
어제 병원 가니 울집에서 조금 먼.. 다른 병원으로 가랍니다. 턱관절 전문병원이 없다고...
그래서 그사람한테 말했더니.. 금욜은 대야 시간이 난답니다.
지금도 밥 먹는거 무지 불편하고 하품도 제대로 못합니다. 아파서;;;
금요일 기다리고 있는데.. 그사람 만나서 책임지라고 모질게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냥.. 혼자 다녀오고 차비 치료비 일체 청구하는게 나을까요??
금요일 기다리는 내모습이.. 마치.. 그 사람에게 미련이 남았음을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