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편의점에서 일한다.곧 가게를 차릴수도있기때매..배울겸...일한지 1년이 되었다
내가 짐 다니는 곳은 유흥가고 밤에 일해서....술쳐먹은 새끼들이 많이온다..
걍 술냄시 풍기고 ..담배이름 잘못 말하는것 까진 이해한다..
마일드세븐..세븐일레븐...던힐..딤플,,레종..레이슨으루..무식한놈들..또..말보르달라면 준다..
주면,,라이트로달란다..또 주면 소프트로 바꿔달란다..씨불 진작 말보르라이트소프트로 달라하면 안되나??
저번주말에..어느술먹은..개라고 하겠다..개가 3마리 들어왔다.역시..3명이라..
또 술을먹어서 그런가??가게 시끄러워 죽는줄 알았다..두유를 사더니 계산도
안하구 확뜯더라..열받았지만..웃으면서 있었다..근데 개1이 반말로 얼마냐?하더니
동전을 화악 던지더라..난 땅에 떨어진것 줍구..했는데..개2가 그 동전 달랜다..
지가 만원짜리 낸다구..띠불 진작 그러지...난 군소리 안하구 거스름돈줬다.
그리곤 안녕히가세요~~했는데..개1이 시비를거는게 아닌가?
"야!씨발..너 표정이 왜그래?기분 나쁘냐?""나 황당해서..."아니요""멍한표정으루..
"니 얼굴에 써있잖아"난 어이가 없었다..활짝웃는 미소는 아니지만 미소를 띄었는데.
"아닙니다..죄송합니다"했다..그놈이 나가면서.."지가 기분나쁘면 어쩔꺼야?너 가만
안둬~~"정말 화가났다.그넘 말고..개2가 하는말이..나보고 똑바로 하란다..
그러고들 내속을 다 뒤집고 나갔다..예전 같으면..울고불고 했을텐데..나가자마자
뒤통수에 대고 욕을 혼자 막하고..손가락으로 총을 만들어..팡~팡~팡!!!!했다
그 개3형제때문에 그날의 기분은 또 다망쳤다..또 술먹은 놈만 들어오면 긴장을 했다
술먹은놈들은 들어올때/./자기 쳐다봐도 시비걸고.웃으면..비웃는다고 시비건다.
세상 별 이상한 놈들이 많으니 ..여자들이여 조심하자,..
1년정도 일하면서..참 ..거지같은 일이라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언젠간 술취한 새끼가 괘니 들어오더니 때리고 도망간적도 있다..경찰도 왔었다.
또 어느 마마보이가튼 남자는 ..하나하나 어딨냐구 물어본다..편의점이 마트처럼
큰것두 아닌데두 말이다...아줌마는 물건값비싸다구 난리구..ㅡㅡ;;
그 새벽엔 마트가 문을 안열어서 ..어차피 살꺼면서,.종업원인 나한테 난리다.
봉투값20원에 목숨거는 사람도 있다..물건값도 비싼데..왜 받냐구..손님이랑 말싸움
한적도 많이있다..안받으면 과태료가 300백만원인데..지가 내줄것도 아니면서..
그런 봉투값문제는 나라에다 요구했음 한다.왜 힘없는 종업원한테 그러는지,,,그리고 큰대형마트서는
아무소리 안하면서 ..왜 편의점에서는 그리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지...
그래두 안녕히가세요??라구 인사하면..네 수고하세요??라든지//먼저 인사를 거는
손님들도 참 많타..그런 손님들때문에 계속 보람을 갖구 일하는걸지도 모른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기본적인예의를 갖고 살자는것이다..인사는 안해도 좋타,,
욕을 듣거나..시비를 걸면...기분 나쁘다.근데 그런것도 모르는사람들이 많타는것이다.
며칠전 라디오를 들었다..어느 사람이 통신사에서 일하는데.핸드폰이 울리는것조차
싫어한댄다..그사람은 하루에200통 넘는 고객과 전화를하는대..항상 친절하게 말하긴 하지만..반말을 하거나..욕하는 사람들에겐 아무래도 친절의 마음이 덜생긴다구..
그러나 예의를 지키구 모르는것을 물어와주는 사람에겐 ..아무래두 이것저것 더 ]
알려준다구 하더군...나도 그런것 같아..수고하세요~~아무말도 아닌것 같지만..
난 더 큰소리로 안녕히 가세요??라고 한다..그리구 물건 찾다 못찾은 사람이 ..
죄송한데요...***어디있어요?>라고 물어오면 내가 가서 꺼내준다..들어오자마자
찾아보지도 않는사람이 물어보면 없어요.라고 하거나.손가락으로만 알려주고..
편의점일이 쉬울꺼라구 생각하는 사람이 많타..하지만..결코 쉽게 봐서는 안되는
일이 편의점인것 같다..에효..오늘 하루는 어케 보낼까?제발 술먹은개만 안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