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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들 답변좀.......

chayesa |2006.10.24 18:54
조회 1,125 |추천 0

오늘 너무 화 나는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달전에 아이가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뒤로넘어지며 손목을 땅에 짚으면서 골절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집근처 가까운 병원을 찾았으나, 의사선생님은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여,

종합병원인 동국대 불교병원(일산 )에 가서 진료를 받고 개인병원에서 주는 엑스레이 필림을 가지고 갔었지만,

 

그곳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다시하고, ct촬영도 하여 골절이라는 진단과 함께 한달간 깊스를 하였습니다.

 

지난달 보험회사 제출용으로 진단서와 통원확인서를 발급받아서, 보험회사에 제출을 하였으나  진단서의

병명에 의증, 주상골 골절.좌 손목관절 이라고 표기되어있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의증이란, 진단의심만 갈뿐 확실한 골절이 아니므로 보험료를 지급할수 없다고 하여,

 

깊스를 푼지 한달이 지난 오늘 또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진료실에  가자 마자 의사선생님께 진단서를 보여드리고, 보험회사에서의 일을 설명을 하고

진단서 재발급을 요구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알았다고 조금 있다가 해준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아이를 데리고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돌아와 다시 진단서 발급을 해달라고 말했더니, 조금만 기다려라 이따가 해준다고 하더니,

 

컴퓨터로 뭔가를 한참 하더니 나가더구요, 나가면서 하는말이  한번쓴 진단서 병명을 수정할 수 없다고 하면서,

보험회사에서 거짓말을 한거라네요  보험료 주기 싫어서.....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으면 기다리지나 않지, 계속 기다리게하고  내가 아프지도 않은 아이 가짜 진단서

만들어 달라는 것도 아닌데 너무 한거 아닌가요? 

 

진단서대로 골절이 의심만 되었던거라면,

한달전에 저한테 진료하면서 골절이라고 설명한것은 거짓말한것아닌가요?

 

의사선생님들...  

진단서 병명을 수정하면 정말 안되고 큰일 나는 건가요?  진단서 다시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종합병원의 원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말을 가볍고 쉽게하고,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보험회사가 보험료주기 싫어서 거짓말을 한다는 발언을 하다니 너무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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