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이상형....여자의 답변
밑에 글중에 이글을 읽다가...
여자의 답변에 이어 다시한번 남자의 답변을 달아봅니다.
그저 '여자의답변'이 딴지성이 짙어 한시간이 넘게 컴터앞에서 다시 남자의 답글을 재미삼아 달아보았네요.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해보긴 했는가? 대부분 포기 아님 마음씨는 둘째 일단 몸매가꾸기에 여념이 없진 않았는가? 살빼는게 자신없는건 아닌가?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으로 가득찰 것이다.
>>>>>>>>>그냥 해 줄순 없는가? 남자들이 자신들 밥 안챙겨 먹는건 다 알것이다. 대부분이 그렇다.
>>>>>>>>>그에 비해 좀더 여자들이 부지런하지 않은가? 그걸 이렇게 비꼬고 싶은가?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울땐 말없이 안아주기나 해라. 안절부절하거나 쪽팔리다고 얼른 그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라
>>>>>>>>>자신의 경험담을 쓰는것이 아니다. 100명중 두명정도의 남자만이 그럴것이다.
>>>>>>>>>자신이 격은 극히 주관적인 경험담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길 바란다.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얘기는 혼자하나? 호응이 있어야 한다
>>>>>>>>>듣늘걸 좋아하는 남자가 많은 편이다.
>>>>>>>>>오히려 말 많이 한다고 핀잔주는 여자들이 생각외로 많다는 생각은 안해봤는가?
>>>>>>>>>호응? 상대가 말하던 말던 자신의 일을 하는 남자가 있는가?
>>>>>>>>>아까도 말했지만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은 사양하겠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우리는 상의하길 원치 않는다.여자혼자도 해결 할수 있다. 공감이나 잘 해줘라
>>>>>>>>>거참...공감하기 위해 상의해달라는거 아닌가? 왜이리 삐딱하신가?
>>>>>>>>>상의가 싫은가? 정령 독불장군을 원하시는가?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같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그러는 넌 우리 부모님 땅콩이라도 사드릴 생각 해봤나?
>>>>>>>>>당연히 한다. 당신!...지금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남자가 당신을 사랑하는지도...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그럼 같은편이 되줘라.왜 남들하구 같이 뭐라하는지...쩝..
>>>>>>>>>당연히 같은편이다.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다. 하지만 잘못한건 잘못한거다.
◈다른 사람과 싸울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당연히 들어준다. 근데 왜 여자친구가 싸우면 남자는 그순간 공과사를 가르는 정의의 심판관이 되어서 여자편을 들기보단 영웅이 되려하나?
>>>>>>>>>영웅이 되려함이 아니다. 공과사를 구별함은 옳고 그름을 객관적으로 판단한기 위함이요.
>>>>>>>>>위의 글과 일맥상통함이 보이는 글이다.
>>>>>>>>>아마도 이글을 쓴사람은 여자에게 약간이나마 희생을 원하는거 같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이 바라는 이상형이니 당연히 바랄 수 있는거 아니겠는가?
>>>>>>>>>삐딱한 사고방식은 버리자.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자.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제안했던 기억은 수도 셀수 없건만.. 방바닥에 붙인배 띄고 일어나 앉기라도 해봐라
>>>>>>>>>인정한다. 운동하기 싫어하는 남자가 꽤 많다.
>>>>>>>>>반면에 피곤해서 또는 바깥일에 힘들어서 못하는 사람도 많다.
>>>>>>>>>이해할 수 없는가? 그럼 어쩔 수 없다. 남자란 동물은 원래 그렇구나 하고 평생사시라.
>>>>>>>>>하지만 주말에 여친때문에 운동못해 안달인 나같은 사람도 있음을 알아달라.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싸우면 편들어 달라더니..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가? 유아틱하고 유치뽕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용기 주고 싶다.도전하기전에 상의나 먼저 해봐라
>>>>>>>>>상의를 원하는가? 하려던 것에 브래이크나 걸지 말길 바란다.
>>>>>>>>>필자마져도 슬슬 딴지쪽으로 가는것 같다.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충분히 입고 어울린다. 하지만 나와 좀 맞춰서 입어줘라. 정장 입은날 캐주얼 입고 ,캐주얼 입은날 정장 입고.. 그러기도 힘들다..ㅡㅡ
>>>>>>>>>역지사지 하자. 남자만 마추는가? 반대로 입었다면 반은 당신책임 아닌가?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될만한걸 바래라. 다른 남자 만나면 어쩔껀대?
>>>>>>>>>이건 나도 이해를 못하겠다. 이남자 뭘 바라는건지.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전화하면 감정을 나눠라.밥 먹었어? 나 집에들어가.이건 대화가 아니다
>>>>>>>>>문장이해력이 딸리시나 보다. 전화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하는 여자란다.
>>>>>>>>>전화해서 어쩌란 소리가 아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고 싶다. 다정다감한 남자를 원하는가?
>>>>>>>>>딱 맞는사람 있다. 개그콘서트에 나오더라. 유후~
>>>>>>>>>그리고 "나 집에들어가" 라고 말을 한다면 "응 그래 어서 들어가 오늘 힘들었지?"
>>>>>>>>>라고 한다면 감정이 나눠진거 아닌가?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꽃만 받고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다. 꽃은 옵션이다. 메인기프트를 위한 옵션품목임을 명심해라... 꽃만 받고 좋아하는건 그거라도 사온 맘이 가상해서 좋은척 연기해 주는거다. 여자루 살기 힘들게 하지마라
>>>>>>>>>꽃을 받고 좋아하는게 아니라 연기였군. 명심하마.
>>>>>>>>>하지만 당신. 지금 남자의 마음을 마구 짖밟고 있음도 알길 바란다.
>>>>>>>>>적어도 당신 애인이나 혹은 남편이 꽃을 살땐 당신생각하며 당신이 얼마나 좋아할까 속으로 생각하며 미소지으며 샀을 것이다.
>>>>>>>>>당신 나쁘다. 만약 내가 그 남자라면 정말 가슴이 아팠을것이다. 지금도 아프다. 옛날 내 여친이 그랬을 거라 생각하니...
>>>>>>>>>그전에 당신 아직도 문장 이해력이 딸린다.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미안하다면 아냐 내가 더 잘못했어라고 할 줄 아는 아량이나 길러둬라... 내가 그러게 잘하랬지?요런 헛소리 하지말구
>>>>>>>>>하하 당신 남자에게 무지하게 당했나 보다. 다시한번 진정한 사랑을 해보길 강추한다.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나도 웃고 싶다. 웃게좀 해줘바라.
>>>>>>>>>방금전에도 말했지만, 당신이 만난 남자, 남자인 내가 한번 보고 싶다.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너희와 우리는 사업상 만나는 사람들이 아니다. 짜증나는일 있는거 알았으면 알아서 기분좀 맞춰줘봐라.
>>>>>>>>>짜증을 내면 당연히 풀어주려 노력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짜증을 내면 당연히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참을뿐이다. 이 글을 쓴 남자는 그걸 말하고 싶은것 같다.
>>>>>>>>>도데체 언제쯤 문장이해를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계속 지켜보마.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팔짱끼면 손을 잡아주던가 같이 팔장끼우는 호응이라도 해줘라. 마네킹처럼 팔늘어뜨리고 있지 말아라
>>>>>>>>>아하. 이제 이해가 됐다. 당신이 지금 말하는 그남자 혹시 짝사랑이다. 아닌가? 아님 말구. 하지만 지금 내가 보기엔 적어도 그렇다-_-;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다시한번 말한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다.원하고 알아주고 싶은게 있다면 말해라
>>>>>>>>>다시한번 말한다 . 그저 바람이다.
>>>>>>>>>여자가 독심술사가 아니란거 안다.
>>>>>>>>>그럼 왜 여자의 눈빛만으로 남자들은 모르냐고 반문하고 싶은가?
>>>>>>>>>당신도 바래라. 단지 그냥 바래라. 하지만 이번글은 나도 이해하기 힘들다.
>>>>>>>>>나또한 사랑은 표현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이기에...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볍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그럼 그선에서 그칠줄 알아라. 눈치 없이 또 보채면 무안이고 머고 스팀 오른다
>>>>>>>>>당신이 재치있는 답변을 안했으니 더 보채는건 아닌가?
>>>>>>>>>아까도 말했지만 바램이다. 재치있는 여자를 바라는것일 뿐이다.
>>>>>>>>>재치 없음을 인정하긴 싫은가?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그만큼 자신있는 얘기라면 해라, 허접한 짓거리하면 그 댓가는 능히 짐작하리라
>>>>>>>>>"자신없다. 그래서 당신이 우울한땐 만나지 말자." 이런걸 원하는가? 쯔쯔...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너희도 다른 여자와 비교하지마라.길가는 섹시한 여자만 봐도
침 질질 흘리는건 동물적 본능이라면서 핑계대지 말고.
>>>>>>>>>현재 스코어[1:1] 서로 비교하지 말자.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정말? 너희가 질투 안한다면 10명도 만들 수 있다
>>>>>>>>>정말 질투가 없길 바라는가? 알았다. 신경끄마!
>>>>>>>>>대신 그냥 계속 평생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들 100명이랑 살아라.
>>>>>>>>>난 질투 난다. 그래서 이 남자의 이번발언도 난 이해 못함.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우리는 남자가 아니다.우리는 우리만의 코드가 있다
>>>>>>>>>우리도 여자가 아니다. 그냥 편의상 '의리'로 표현했을 뿐이다. 아마도^^;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울다가 코풀어도 이뻐해줘라
>>>>>>>>>그러마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너희만 잘하면 된다
>>>>>>>>>과연 그런가? 정말 그런가? 언제나 여자만 희생했다는 망각속에 사는가?
>>>>>>>>>훔...중증이다.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한밤에 택시타고 가는 것만으로 너희의 여자친구가 강도의
손아귀에 끌려 갈 수도 잇음을 명심해라. 보고싶다면 니가 달려와줘라. 한국이 여자가 살기 쉬운 나라가 아니다
>>>>>>>>>거참. 이남자 바라는것도 많긴 하다.
>>>>>>>>>하지만 지 이상형이 이렇다는게 어떻게 말리겠는가.
>>>>>>>>>난 이 글을 이렇게 바꾸고 싶다. "몹시 아파 이불속에서 끙끙 앓고 있을때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여자."
>>>>>>>>>옛날에 혼자서 아파서 누워 있을때 사랑하던 사람이 그렇게 보고 싶더이다.
>>>>>>>>>이게 잘못하는 것인가?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는 여자
.........어렵지 않다.그리고 그다음에 폼내며 다시한번 오는 센스와 능력만 길러둬라.
>>>>>>>>>노력하겠다. 하지만 셀러리맨 뻔하지 않은가?
>>>>>>>>>만약 못가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랄뿐이다.
>>>>>>>>>왜? 적어도 남자라면 자신의 여자가 행복하길 한없이 바랄것이다.
>>>>>>>>>그렇게 못해준다면 남자또한 가슴이 저민다. 죽고 싶어진다.
>>>>>>>>>남자의 이것도 이해하고 했던 발언이라 생각하겠다.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순결만이라도 지켜줘라,사랑 운운하며 보채면 증말 콧구멍에 전봇대 쑤셔넣고 싶다
>>>>>>>>>하하. 만약 당신 말대로라면 지금 모텔로 향하고 있는 모든 연인중 여자들은 전부 끌려가고 있는것인가?
>>>>>>>>>순결...거 좋다. 하지만 피끓는 젊은 남여가 서로 원할땐 어쩔 수 없지 않은가?
>>>>>>>>>당신은 여지것 끌려만 갔단 말이군. 불쌍하다.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챙겨주면 고맙다고 받기나 잘해라. 나중에 부담이니 구속이니 하면서 헛소리나 하지마라
>>>>>>>>>당신이 귀찮고 힘들일을 나때문에 하는것 같아 그랬을 뿐이다.
>>>>>>>>>그게 부담이었다면 부담이다.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그럼 너희도 곰인형만들기와 십자수를 즐겨봐라
>>>>>>>>>당신한테 그 남자가 카레이스나 혹은 벽돌나르기, 삽질하기...이런걸 하자고 했는가?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그것도 한두번이다.이제 재미있는 얘기를 좀 해봐라
>>>>>>>>>앞으로 재미없는 얘기를 계속한다면 핀잔이나 주고 무시해라.
>>>>>>>>>그남자 참 좋아하겠다.
◈힘들때일 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해라. 할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라고 또한번 말한다ㅡ.,ㅡ
>>>>>>>>>독심술사가 아니라는거 안다니깐...힘들다고 말하면 무능력자로 내몰지나 말아라.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사랑을 지키는 여자를 원한다고 하지 않았나. 한입가지고 두말하는거 지친다.제발 한가지만 원해라
>>>>>>>>>나도 그렇다.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는 처음부터 태어나는게 아니다.
너희가 너희의 모든 마음을 바쳐서 사랑할때 그런 여자는 너희의 마음에서 태어난다
>>>>>>>>>언제까지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으시겠는가?
누군가 당신을 짝사랑해주길 원하는가? 그게 아니라면...
진정한 사랑을 나눠봐라. 당신말대로 '헛소리'같은 답글 달기전에...
혹시 플라토닉 러브라고 들어는 봤는가? 여자에게 플라토닉 러브를 원한다는 소리가 절대 아니다.
남자또한 마찬가지이다. 다만 당신의 삐딱선을 혹시 고쳐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