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8살 회사 다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여기 글 읽는데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첨 글쓰네요
몇일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어요..
제가 오랫동안 혼자서 좋아했던 사람이엇는데..
그 애와 사귀는날..
정말.. 세상을 다 가진.. 텅 빈 맘속에 그사람 하나로
꽉 찬 기분이었는데..
제 잘못으로,,,, 인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잔 말 듣는 순간.. 다리가 풀리더라구요..
사귀기전에 좋아했지만..
사귀는 순간에도 좋아했지만..
헤어지니.. 내가 얼마나 그사람을 사랑했는지...
이제 알아버렸습니다..
일하다가도.. 멍 하니.. 그녀 생각에..
폰속에 저장되어있는 사진만 바라보고....
하루종일 온통 머리속에 그 애 생각만 가득한...
잘려고 누어있으면 그사람만 생각나서..
그 애 사진 볼라고 하다가...
우리가 좋았었을때.. 그 애가 보낸 문자가 몇개 남아 있더라구요..
그거 보는데 왜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왜이리 가슴이 저려오고..
머리속에 마음속에 그사람 생각뿐이라서
잠 못자고 이렇는건..아는지 ㅠㅠ
헤어졌을때는... 무조건 잡고 싶은 마음 뿐이엇지만..
이젠.. 그냥......
그 애 목소리라도 듣고 싶네요...ㅠㅠ
너무 보고 싶고..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은데...ㅠㅠ
정말..정말.. 보고싶은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도 못 했는데..
정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ㅠㅠ
이런 맘을 어떻게 전해야할지..ㅠ
어제가 그애 생일 이었는데..
축하 한다고 문자 하나만 보낼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후.. 횡설수설한 말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 애 사진보다 노래듣다 잠도 안오고 답답해서
여기에 글까지 썼네요.. 출근해야 하는데..
벌써 5시;; 날 새야 하는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