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군화 나이는 24살!
저는 올해 29 입니다 -_-
예전에 알던 동생이었어요~
한... 7년전? 그때 부터 저를 저아라 하고 따르라 했죵ㅋ
그당시엔 제가 사귀는 오빠가 있어서 꼬마 마음을 모른척 했어요...
그러다 시간이 흘러서 꼬마는 군대를 가고~ (군대 간 줄도 몰랐음-_-)
암튼 꼬마가 상교 달고(육군으로 치면 상병....)휴가 나왔을때 꼬마 친구들과 한번 봤어요~
다시 연락 된지는 한달 정도 된거 같네요..
지금은 전화통화 하고~면회도 한번 갔다왔고~ 편지 주고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당;;
근데 꼬마군화가 면회 후로 더 많이 저를 좋아라 하는거 같아요.
보고싶다... 휴가 나가면 누나보러 갈꺼라는둥~ 그런말을 전 보다 더 마니 하네요
근데 솔직히 제 입장상 이 꼬마를 받아줄 용기가 나질 않아요....
꼬마 군대 제대 하고 자리잡고 하다보면 2년 후딱 지나갈테구.....
제 나이에 더하기 2 하면;; 끔찍 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자꾸만 머리와는 달리 꼬마의 안부가 궁금해 지는 제 가슴을 어떻해야 하는지
도데체 답이 나오질 않네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남자들 상병때가 가장 여자생각 많이 날때 라고 하고~
제대하면 틀려진다고 시작도 말라는둥~
그 나이차이 어떻게 극복 할꺼냐는둥~
암튼 이래저래 많은 말 들이 제 머릿속을 더 복잡하게 만드네요;;
혹시 저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ㅠㅠ
비슷한 경험이라도;;;
도와 주세요......... ㅠㅠ
톡에 글 올려 보는거 솔직히 첨 이거등요...;;.
곰신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려요.....
이 꼬마.. 어찌 해야 하는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