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의외박.

알거지 |2007.02.09 09:53
조회 34,949 |추천 0

여러분들의 남편은 외박을 자주합니까..?

 

저희 신랑은 한달에 한번 많으면 두번꼴로 외박을 하네요..어제도...

 

같이 사업하는 동료가 있는데 이혼경험이 있고 현재 부인과도 이혼을 생각중인 사람이예요.

 

그사람은 일주일이면 6일을 술을먹고 일주일에 일주일을 새벽 4시에 들어가고

 

일주일에 4일을 외박합니다. 신랑은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항상 늦어요.

 

같이 사업하는 사람이라 만나지 말라고도 할수 없는거고..

 

우리 신랑은 30살 그 사람은 42살 띠동갑..;;

 

첨에 외박하는게 의심스러워서 네이트온 문자 수신에 통화내역까지 확인해봤는데

 

바람은 안피워요.

 

남들은 일년에 한번..아니 5년에 한번 외박할까 말까 라는데

 

전 정말 속이 탑니다...이러다 습관이 되버리면 어쪄죠.

 

그냥....놔둘까요??

 

  故정다빈이 미니홈피에 남긴 마지막 글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청개구리|2007.02.09 21:20
님이 한번 남편이랑 똑같이하고 외박해보세요..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 심정이 어떤지 알수 있게요.. 몇일 전에 울 신랑이 2시에 들어와서 주말에 애들 두고 혼자 놀러가는데 어딜 가야될지 모르겠네요.. 잔소리는 줄이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님도 똑같이 할수 있다고.. 외박은 안되는 거에요.. 울 신랑은 통금시간 12시네요.. 넘기면 전 하루나 이틀정도 혼자 놀러갈수 있구요.. 애든 신랑이 보고.. 님도 해보시는게..
베플ㅋㅋ|2007.02.10 09:24
라디오에서 들은얘기인데... 남편이 하도 외박을하길레...하도 머라고해도 말을 들어먹질 않아서...(그때 임신중이였음) 남편 골탕먹여주려구.. 빈술병몇개와 술잔(안주 필요없음)을 놓고... 몸에 술을 바르고........ 얼굴입주변을 중심적으로 바르고....남편 오는소리 들리길레... 드러누워서 술취한척 하였더니-_-ㅋㅋㅋㅋ 남편이 울면서...."내가 잘못했어ㅠ"라고 하면서...그 다음부터는 외박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라디오-
베플나이 42살 |2007.02.10 12:09
쳐먹어갖고 하는 행선머리는 지만..이혼하면됐지.. 지보다 새파랗게 어린사람도 이혼시킬라고... 왜 이혼했는지 알겠네... 인간관계란게..보고 배울게 있는사람을 만나야지... 쫒같놈 만나면... 같이 망가져요... 결심을 해야할듯..회사를 바꾸등가.. 42살..나이 헛쳐먹었네.. 미친새끼가 남의집까지 파탄나게 할려고 하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