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2살 된 남자입니다
저는 전형적인 A형이에요
부끄럼 잘타고 소심하고....머 말안해도 잘 아시겟죠;
전 지금까지 쭉 항상 제주변에 친구들이 많앗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근데 그친구들을 첨알게되고 얼마되지 않으면 제 별명이 생깁니다
별명 그건 친근함의 표시고 제 특징이니까 그냥 넘어갈수 잇죠
문제는 그 별명들중에서도 시른게 잇지 않습니까
정말 싫어서 그렇게는 부르지마라 라고 말하면 한귀로 흘리는지
다시 글케 부릅니다
왠만하면 분위기 망가지도 사이가 틀어질까봐 그냥 웃어 넘기거나
저도 모르게 삐졋다가 몇분안되서 그냥 풀어버리곤 해요
근데 그사람들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사실 집에 오면 그게 저는 상처가 되더군요
누구나 알다시피 장난은 정도껏 해야 장난이지
심하면 그건 장난이 아닌거잖아요?
물론 한두번 정도야 장난이지 하고 웃어 넘깁니다
근데 좀 기분이 나빠서 진지하게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말아야 하는데 계속 하더군요
전 제가 아는 모든사람들한테 화를 거의 내지 않아요
그래서 한때는 화내서 하지말라고 해볼까 햇지만 이것도 잠시더군요
중학생때일부터 하나하나 생각해보니
제가 내린결론은 "사람들은 날 막대한다" 이거더군요
제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는게 불편해졋구
흔히 BF(베스트프렌드)라고 하는 친구들한테도 털어놓지 못하게 되버렷어요
제 주변 사람들은 제가 상처받는줄은 생각지도 못하고
말해도 '너가 편하니까 그러는거지' 혹은 '너가 친하니까 그러는거지'
이렇게 말하더군요
편하고 친하면 더 신경써주고 아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거같아요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누가 만나자 하면 또 놀림거리가 될거같아서 만나기가 시러요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어떡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