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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경험 묘한그녀^^...

레드아이... |2007.02.10 01:29
조회 7,837 |추천 0

070209 금요일...

광주 하남쪽 한 카페호프 집에서 있었던일입니다^^...

 

그날 동호회 모임이있어서 ^^ 저녁을 먹고

2차로 카페가서 조용히 이야기하려고 갔습니다...

카페가 5층이였습니다.

그런데 호프도 같이하여서인지 룸이랑 단체석에 술손님이있더군요...

 그때 제가 창가에 앉고 옆에 젊은형 그리고 그옆에 형의 여친 그리고 제앞쪽엔

형님두분^^ 이렇게 5명이 이야기하면서 커피 한잔하고있는데

분위기가 무르익는순간

나이는 한 20대정도보이는 왠 여자분이 갑자기 오시더니

 

저는 첨에 서빙하는 여종업원인줄알고 쳐다보고있었죠...

그런데 대뜸 제옆에있는 형보고

 

 '몇살이세요?'  '몇살이세요?' '몇살이세요?' 

 

황당한^^;;;; 5명의 시선이 모두 그분에게로~~

 

저는순간 여자분말투가 꼭 점보시는분들 있잖아요 타로나..그런것^^;;;

그분이신지알고 신기하기쳐다보고있구요... 그리고 여자분이 눈이 좀풀린것같다해야되나...

술먹어서 그런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었구요...

옷도 그냥 평범하게입고 그런데 분위기가 묘한분위기를 풍기시길래...

점보시는분이 구나 생각햇어요...첫 마디도  '몇살이세요?' 하시길래...

 

 당사자 그 형은 주변이 시끄러워 못들었는지 1분가량 쳐다보시더니...

 '앵?? 머라고하셧는지요?'  하자...

 

여자분은 ^^; 여전히 묘한분위기와 말투로~ "몇살이시냐구요?"

 

^^;; 마준편에 계시던 나이좀드신 "형님이 뭐라고하셧어요?" 

묻자 그형님에게도    '몇살이세요?'

 

모두들 그분에게 시선집중이된상태죠....

 

그형님이 왜요? 라고묻는순간...

 

여자분의 한마디...

 

같이 놀게요...!!! 같이 놀게요...!!! 같이놀게요...!!!

 

정말로 다들 쓰러져 죽는줄알았습니다...

ㅡㅡ;;;형의 여친 누나는 멍해서 쳐다보기만하고...

 

형님이

 

"됐다고 현재이야기중입니다..."  이렇게말하자

 

그냥 돌아서더니...자기일행이있는 룸같은곳으로들어가더군요...

^^;;여자분이들어가자 저랑 저 마준편에 계시는형님은 점보는사람으로 알앗다고하시고...

이야기중이라말씀하신형님은 여자가 참당돌하다 하시고^^;;;

몇살이야고 질문받은형은 ^^;; 그때까지 상황판단못하고...

앵?? 왜그래?? 하시고^^;;; 옆에계신누님은 어이없어라 하시고...ㅎㅎ

 

정말로 황당했습니다... 이런적은 첨이라...

 

형이 니또래나되보인다고 같이가서 놀아라하시더라구요 ㅎ

속으로 정말로가고 싶었지만ㅋ^^;;

 

여자분 정말로 점쟁이 아니였을까요??

남자에게 보통말걸때 "시간있으세요?"

이러지않나요?

 

그때 그여자분...술취하셔서그러셧나요?

근데 돌아가실때보니 걸음도 똑바로 걸으시던데 ㅡㅡ;;

 

아~아직까지도 맴돕니다.... 같이놀게요~! 같이놀게요~! 같이놀게요~! 같이놀게요~!

만약 이글보면 왜 그때그러셨는지 무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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