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근처의 외딴 곳에 주재했던 소련 육군
마카로비치 소령은 그의 아버지가 그랬듯이 훌륭한 군인
이었고 충실한 공산당원이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지방당
서기였고 그들의 미래는 밝아 보였습니다.
어느날 소령은 한 단파 라디오 방송을 듣게 되었는데
그것이 그의 인생을 바꾸버렸습니다. 그는 그 방송에서
복음을 들었고 성령님이 그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회심하고 처음 맞이하는 수요일,
소령은 매주 열리는 당 회의에갔습니다.
그는 언제자 제일 앞줄에 앉아 레닌의 거대한 초상화를
응시하면서 강대상에서 들려오는 연설에 귀를 기울이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 날 밤에는 마지막 줄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 수요일에는 아예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사령관과 정치 담당 장교가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소령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사령관은 너무 놀란 나머지 할 말을 잃고 멍하니 그를 쳐다보았으며
정치 담당 장교는 분노로 얼굴이 벌게진채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내일 계속 )
*********아침향기 중에서***********
요즘은 바빠서 잠간 쉬었습니다
그래도 이 방을 사랑합니다.
님들이여
자주 만납시다.
그리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주어진 시간은 하나님께서
님들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