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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재훈 |2007.02.11 04:26
조회 3,382 |추천 0

이건 아닌겁니다, 정다빈씨 이건 정말 아닌겁니다. 자살을 어찌 용서하리오. 당신은 떠나면 그만일꺼라고 생각 했나요? 아님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 했나요? 한번쯤 아니 두번쯤, 백번이고 천번이고 다시 생각을 고치고 고쳤어야지...당신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분들과도 영영 이별을 하게 되었군요. 참 잔인하군요. 인생은 쉽지 않은겁니다. 처음 세상을 보게 해준것은 본인이 아니지만 생을 마감하는 것도 본인이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건 운명인겁니다. 어느 누구도 생명을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걸 진정 몰랐나요? 이제는 살면서 힘들었던 것들과는 영원히 이별을 하게 되었군요. 그래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아무 걱정없이 편하게 지내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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