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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동서 대접을 해야합니까?

지혜맘 |2003.04.16 21:12
조회 472 |추천 0

님 입장에서는 물론 기분 나쁘고 그럴수두 있겠지만.. 대접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까지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생신도 그렇지요. 저도 동서들 있지만 님처럼 제 동서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오늘 이글 보면서 걱정스럽습니다. 저도 어련히 알겠거니 하면서 어머님 생신 언제다 아버님 생신 언제다 일일히 안알려 줬거든요

동서들이 다 먼저 물어보거나 시동생들과 사귀면서 이미 알고 있더군요. 대부분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결혼전에 사귀면서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그 누나든 누구든 생일 정도는 어느 정도 확실한 날짜는 모르더래도 어떤달 중순이나 말쯤이더라 정도는 알거 같네요.

그걸 일일히 큰동서가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알려준다면 그래도 님은 아마 큰동서가 어련히 잘 알걸 잔소리 한다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 입장에서 생각할때는 그렇습니다. 누구든 식구가 되었으니 어련히 잘들 알아서 물어보거나 남친한테 묻거나 하더라구요. 님.. 남편은 모하시는 분인데 엄마 생신도 안알려 주지요?

하긴 남자들 사회생활하다보면 잊기도 하더라구요.

제사..

정확히 님과 동서되시는 분의 상황을 알수 없으니 어느쪽 편들기는 모합니다.

님의 동서도 할말이 있을테니까요.

님.. 님이나 동서나 같은 며느리니 서로 도와 가며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랫사람이니 님이 먼저 형님께 여쭈고 님이 먼저 가서 형님 저 힘들어요 라고 한다면 싫다고 하겠어요?

아마 님의 윗동서는 님한테 서운해 할지도 모르죠.

동서가 와서 생전 묻는 법도 없고 말도 잘안한다고.. 그럴지도 모르지요.

큰동서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님이 너그럽게 속은 아니어두 먼저 다가서서 같은 며느리 입장으로 맘을 열어보세요. 어쨌든 형제간이잖아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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