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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 안빌려준다고 헤어지자는 남친......상담해주세요 심각해요

정말너무한... |2007.02.11 23:27
조회 54,075 |추천 0

정말 너무 창피해서...

아이디 빌려서 글올립니다.

제3자의 의견이 듣고싶어서요..

남친과 5개월을만나왔습니다...

평소에도 종종 연락이 두절되고 전화하면 안받고 그런적이 많아서 다툼은 조금있었는데

남친이 무직이거든요

직장을 그만두고 알아보는중이였어요

어느날전화해서 헤어지자고 하더니 왜헤어지냐고 제가물어봤죠

그랬더니 돈이없어서 만날수가 없대요 돈이없으니 너한테잘해줄수없도 데이트비용이 부담된대요.

직장도못구하고 생활비가 다떨어져가고 비참한생각이 들어서 연애도 사치라고.....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기가막혀서 서로 조금씩 노력하면되지 않냐고 했더니 돈이 없으니

니가 날 진짜사랑하면 도와줘야되니깐 자기통장으로 600만원을 붙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슬쩍 떠볼려고 보낸다고 했더니 계좌알려주면서 안붙이면 너랑 헤어질꺼라고...

돈이있으면 자기가 저한테 여유가있으니깐잘해줄수 있지만 돈을 안보내면 만날수 없대요

이남자 심리가 뭘까요?

저는 정말 사랑한 사람인데 배신당한것 같고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어요

저를 사랑하지 않는걸까요?

제가 잘못된건가여?

빌려줘야 하는건가여?

저는 그사람을 사랑하는데 저도 형편이 힘들어서요

도와주지 못한건데......

마음은 도와주고싶지만 정말 제가 도와줘야 하는게 올바른일인가요?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한여자의 인생을 위해서 판단해주세요..

제가어떻게해야될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돈때문에 잃어야되나요?

그사람원하는데로 적금깨서 돈을 보내줘야할까요?

참고로 그사람은 저희집 가난하고 제가 혼자 벌어서 먹여살리는 가장인거 알고있는데도

일부러 안준다고 치사하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어쩜좋을까요????

정말 고민됩니다.

 

  여자분들! 남친한테 얼마나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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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딴 말을 ...|2007.02.13 08:44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베플치즈|2007.02.11 23:29
600대 쳐맞기전에 아갈닥치라해라
베플아니!!|2007.02.12 10:34
정말 몰라서 이런걸 네이트에 올리는건지..님이 참 한심합니다..당연 미친놈이 지랄하는 소리인걸..휴~~~절대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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