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었군요,,
와- 여기서 보니까, 마른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거;
요즘 솔직히 거리를 나가보면, 옛날에 비해 마른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는것 같긴해요.
솔직히 악플이 사알짝! 두려웠는데, 별로 없고, 마른사람들이 참 많구나, 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삼고 있었는데, 베플을 보니까, 사알짝! 화가 나기도,ㅋㅋ
뭐- 마른 사람들은 스키니 입으면 안되나요? ㅋ
그럼 살 좀 있으신 분들은 치마 입으면 안되겠네요??
제가 말라서 스트레스 받는건, 주위들로부터의 반응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에 까지 방해받을순 없잖아요~
이거 입으나, 저거 입으나, 말랐다는 소리 듣는거 마찬가진데,ㅋ
내가 좋아하는 옷, 이쁜 옷 입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뭐, 어떤 옷 을 입든간에, 옷 스타일에 따라서- 사람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될수 있겠지만요,,
말라도 스트레스, 뚱뚱해도 스트레스, 으아~~~~~~~~~~`
---------------------------------------------------------------
잠도 안오고, 그냥 몇자 끄적거려 봅니다.
우선, 저는 20대 초반의 여자구요, 학생입니다.
저는 말랐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말랐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간혹- 사람들은 뚱뚱한것 보다 낫지 않느냐,, 뭐 이런 말들을 하더군요.
사실 저도 뚱뚱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너무 말라 보지 못해서 그런 말을 하시는 거예요.
마른 사람들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습니다.
살을 빼려고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있죠~
그분들 다이어트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면 다시 살이 찐다죠?
마른 사람들도 그래요.ㅜ 살 찌려고 막 노력해서 많이 먹다가,
중간에 그만두면 다시 살 더 빠집니다.
제가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주위에서의 말들입니다.
너무 말랏다;
너무 마른건 보기 싫다;
넌 살 좀 쪄야 겠다;
이런 소리 듣는것도 한두번이지ㅡ 계속 듣다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솔직히, 초면에-
(살이 좀 있으신 분들껜 죄송하지만; ㅜ )
처음 본 사람이 초면에 "왜 이렇게 뚱뚱해요~?" 뭐, 이런말을 잘 안하죠?
마른 사람들한텐, 다 말합니다. 왜 그렇게 말랏냐고;;;;
진짜 한번 듣는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초면에 화를 낼수도 없잖아요,ㅜ 이미지상,ㅜ
우리 엄마는 제가 입는 옷 보고 (스키니-바지) 보고,,
그거 들어가는 니가 비정상 이라고 까지 말했습니다;;;;;;;;;;;;;;;;;;;;;;;;
아놔,ㅜ 정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세상에서 저를 부럽다고 말하는 건 제 친구중에서도 단 한명!
그 친구는 항상 다이어트를 계획만 하고 실패하는?ㅋㅋ
나를 부러워 해주는 친구가 고마울따름예요ㅋ
둘이 밥 먹으러 가면, 내가 먹다 남긴거 내 친구가 말끔히 해결해 주고,ㅋㅋ
전 아무래도 밥 잘먹는 남자를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
잠이 안와서, 그냥 신세 한탄 했어요.ㅜ
요즘엔 그래도 44사이즈가 쫌 나와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많지는 않다는거,ㅜ
옷 입을때나, 쫌 많이 짜증나고,
사람들이 그렇게 말 할때마다 미친듯이 짜증나지만;
어쩔수 있습니다. 안찌는걸,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있는 데로 살아야죠..
너무 마르면, 보기 싫다는거 너무 잘 알아요. 매력도 없고.ㅜ
그런 악플은, 좀 ㅜㅜㅜㅜ 삼가 해주셨으면,,,,,,,,,,,
뚱뚱한 사람한테, 넌 왜이렇게 뚱뚱하니~ 라고 말하면 상처 받듯이,,
마른 사람한테, 넌 왜 이렇게 말랏니~ 라고 말하면, 상처 받는다는걸,,
기억해 주길 바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