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일해온 곳들마다 받은 스트레스는 나를 죽고싶게끔 만들었어요
일을 바꾼지 4번째...지금도 너무 힘이드네요...
유독 이번은 심한것 같군요...생각이 없다...너는 왜그러니...얘는 판단이 안서는 애야...
집중좀 해라...쟤랑 얘기하지마 답답해...동서남북도 모르는 앤데...등등....
물론 내가 문제가 많으니까 이런 얘길 듣는다는 거 알아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넘 답답하고 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불쌍할 정도니...
눈치없고 뭐 부터 일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뭘 시키면 곧바로 알아듣고 하는일은 없고
물건 떨어뜨리기 일쑤고 맨날 네..네...안좋은 소리들으면 속으로 참고 가만히 있고...
남들한테 무시당하며 산지도 정말 오래됐네요... 노력해도 왜 그렇게 안되는지...
머리에 든거 하나 없고 말빨도 없어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고 그저 당하고만 사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정말 살아있는 자체가 재수없고 더럽네여...
계속 이렇게 살아서 모하나 싶고...막상 일나가서 열심히 하려고 해도 돌아오는건 상처뿐이고...
내가 좋은 사람들 만난다는건....있을수 없는일이죠....인복은 아예 없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인데...
하루하루 자기전에 조용히 죽게 해달라고 맨날 간절히 기도 하고 잡니다....
정말 저 자신한테 사람들한테 지쳐가네여....머리에 든게 없으니 할수없지.....정말 가슴에 콕
박히는 말이에여.....오늘도 간절히..기도할꺼에여.....제발 이 글이 마지막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