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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차버린 남자가 술먹고 집으로 찾아왔어요

유.. |2007.02.13 09:18
조회 540 |추천 0

 

 

그렇게 모질던 사람이..자존심이 어찌나 쎈지 감당이 안될 사람이였는데...

날 짓밟았던 사람이였는데도 알면서도 너무 좋아해서 1년을 매달리다 싶이

살았었는데.........안되겠다싶어..정리하고 ..나름대로 꿋꿋하게 잘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한달만에...

 

새벽에.......술이 떡이되서 친구가 들쳐엎고...우리집까지 찾아온거있죠.....

그동안 연락한번 없었냐고............내앞에서 첨으로..우는데...

난 그사람이 눈물이 있을지도 몰랐어요..

내가 울때 꺼지라고 했던사람인데..

 

어떻게든 우린 안되기때문에,...맘 굳게먹고 다시한번 잊어볼라하는데...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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