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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규는 망해라.

비비큐는올... |2007.02.14 16:49
조회 1,061 |추천 0

치킨 먹기 전에 이렇게 황당한 일은 처음 겪어 봅니다.
장사를 할 맘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옛 말에 손님은 왕이라던데 이런 식으로 장사하면 당장 망합니다.
원래 비비큐 치킨 좋아하는 사람인데 오늘부로 시켜먹고 싶지 않습니다.
좀 전에 비비큐 치킨을 배달시켰었는데
배달하시는 분이 집을 못찾아서 전화하셨더라구요 그때 누나가 받았는데
누나가 집을 설명해주더니 나한테 집밖에 닭왔다고 나가랍니다.
내가 먼 소리냐고 배달이 왔으면 가져와야지 왜 집밖에 나오라고 하냐고 하니깐
누나가 배달하는 사람이 금방 전화왔는데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나오라고 했답니다.
누나는 아저씨 목소리 무섭다고 만만한 저보고 나가랍니다.
참 어이없죠.. 시켜먹는건데.. 배달이 왔으면 집에 가져와야지 먼 일이랍니까
제가 평생 타음식점에서 별의별것들을 다 시켜먹어보지만 이런 경우를 처음..
그래서 먼 가 해서 나가봤더니 승용차 안에 배달하시는 분이 앉아있고
내가 나가니깐 차안에 있는 그대로 차 문만 살짝 열어보고는
"아..통닭?'이러더니 닭과 돈을 교환하고 가버리네요.
그러니깐 배달하는 사람이 날씨가 추워서..아니면 귀찮아서
차 안에 그대로 있고 닭을 가져가라고 한거더군요.
참 어이 없지 않습니까?
장사 이따구로 할껍니까?
제가 나름대로 말도 많고 한 성격이라
짜증이 화~악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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