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1
아흥,
아직도 취직못하고 이젠 거의 히키코모리삘나는 백조입니다 -_ -;;
어젠 근 한달 반만에 사바세계로 나갔죠.. (세상에 나가면 다 돈이에요 -_ -....써글..)
머,, 가진돈도 앵꼬라 소싯적에 피 팔아서 받아놓은 헌혈영화예매권으로
바깥구경을 살짝... 나갔습니다.
역시나 늦잠을 자서 머리만 감고 드라이도 안하고 뛰어나갔습죠,,
올만에 버스를 타고♪
영화관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데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옆의 거울을 보니,,
머리는 산발에 피부 꼬라지하며..
이거 뭐 한마리 짐승이 서 있는게 아닙니까 ㅠ_ㅠ
자취방에 거울이 하나 딸랑있는데 로션바를때만 열어보는 뭐 그런거라
로션안바른지도 한달이 지난것같네요 -_ -;;;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젝일쓴,,,
이러면 재수좋게 면접 보자해도 당일날 축 불합격 만만세겠더라구요 -_ -;;
해지면 슬슬 나가서 토스트 하나 사먹고 머리커트나 좀 하러가야겠어요.
(백수가 되면 웬지 해가져야 움직여야할것같은 혼자만으 철칙으로 -_ -;;)
맘같아서는 매직하고 싶은데,,, 역시 /돈/=ㅅ=.....
다들,,, 설인데 새뱃돈 많이..............................................................
전 안줄려고 안내려갑니다 -_ -;;;; 흑흑흑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