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이고 제 여자친구는 23살입니다..
저는 부산사람이고..여자친구는 강원도 사람입니다..
지금은 둘다 타지에 나와 경기도에서 만났지만..이제 사귄지 16일되네요..
제가 여자를 사귀면 진짜 원없이~~다 해주는 스타일이거든요...
비록 주머니는 가난해질지라도...마음만은 뿌듯하닌깐...
그런데 여자친구는 너무 착한남자는 자기 스타일이 아니레요...
싸가지 없고..틱틱 대는 남자가 좋다는데..
안그래도 제가 2살이나 어려서 문자로 야.너.니..이렇게 하는데 충분히 싸가지없게 보이는데..
제가 경기도에 올라온지 조금 되서..사투리를 안써요..친구들 만나면 사투리 작렬인데...
왜 부산남자들은 무뚝뚝하다고 하잖아요..저도 무뚝뚝했는데..여 올라오닌깐
성격까지 바꼈나봐요...부산말 쓰면..진짜 싸가지없어 보이는데..갑자기 표준어 쓰다가
부산말 쓰면 여자친구도 어색해할꺼같고...ㅡ.ㅡ;;
결론은 싸가지없고 틱틱 되는 남자란 어떤 스타일에 남자인가요..?
데이트할때..문자할때..전화할때..이런방면에서 좀 알려주세요..싸가지없고..틱틱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