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가 자신의 여친같다고 생각한다고 하셨던분,
메일주세요 . jjhanababy@naver.com 입니다.
네이트톡, 처음 되본거라 신기해서 리플들 꼼꼼히 계속 챙겨보는중입니다.
여러분들의 리플을 읽고 저도 힘내어서 이남자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싸이도 기운차게!! 다 바꿔버리고 마음을 단단히 고쳐먹기로 했어요 ㅎㅎㅎ
역시,돌아와도 다시 그러겠죠? ㅎㅎㅎ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겠네요 . 그래야 더 기운나겠네요 ㅎㅎ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과 일촌맺고 친해지고 싶지만,
더러 악플을 남기시는 분들이 있으시니까,
지금은 그런 말들은 제가 듣기 힘들어서요. ㅎㅎ
암튼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못난 남친 덕분에 맘고생하느라 살이 아주 4kg나 빠져버려서 생각에도 없는 다이어트까지
해버렸네요 ㅎㅎㅎ
웃긴건, 제글이 톡이된걸 그여자가 읽는다면, 어떨까요... 참...... 에휴
리플들 보니까 힘이 되는글도 있구 웃긴글도 몇개 있네요 ㅎㅎ
저도 남자친구랑 유대감늘릴라고 리니지, 스포, 팡야, 로한, 열혈강호, 오디션, 기타등등
게임 안해본게 없습니다.
그치만, 오디션은 도무지 분위기 적응이 안되서 제가 안했더니 이지경..ㅎㅎ
권태기라고 하시는분들, 그럴수도 있지요. 지겨웠을수도 있겠지요..
저 이남자 만나면서 마음에 다른남자 한번도 품어본적 없습니다.
이남자는 오히려 제가 바람날까봐 걱정하더니, 결과는 이렇게 되는군요. .ㅎㅎ
물심양면, 열렬히 사랑한다던 사람이 게임이라는 얼굴조차 안보이는 공간만으로
다른여자에게 마음빼앗길 정도라면, 저도 이젠 더이상 붙잡을 힘도 없고, 눈물조차
이젠 나질않아서, 포기하렵니다. ^^
그여자랑 제 남친, 발렌타인데이날 아무래도 만난것 같더군요. ㅎㅎㅎ
에휴...... 나오는건 한숨뿐 ㅎㅎㅎ
제 얼굴이 문제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ㅎㅎㅎ
예, 솔직히 자기 얼굴에 만족하는 사람이야 있겠냐만은, 그래도 못생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남친이 절 그럼 2년도 안만났겠죠... ㅎㅎㅎ
저 만나기전에 최고 오래사귄게 8개월이랬으니.. ㅎㅎ
글구 그 여자 싸이 알려달라시는분, ㅎㅎㅎ
네, 저도 욕 퍼붙고 싶습니다..
그래도 참고있어요.. 어쩌겠습니다..
그래도 제맘 이해해 주시는분들이 많아서 후련해집니다.. ^^ 감사해요
오디션으로 헤어지신분들 꽤 많쿤요.. 하하하..
이래갖고, 다신 남자를 믿을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세상이 삐뚤게 보입니다......... 휴
참고로 저 오디션홍보요원이네 알바네 하시는데,
전 심각하게 쓴거거든요. 그런말은 사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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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서 돌아가실 지경입니다.
몇일전에 오디션게임 싫타고 글올렸었는데
와 , 걱정했던게 사실이 됐습니다..................
참나.........
남친이 27살입니다 전 24살이구요 근데 남친랑 바람난 여자는 28살이더군요
첨엔 누나동생으로 만났대요.
근데 그렇게 둘이 친해지고 싸이 일촌맺고 연락하고 하는동안
저는 맨날 남자친구랑 자주 다투고 그랫거든요.
당연히 그런사실을 몰랐으므로.........
그러니 더 흔들렸는지,
한달전에 마지막으로 싸우더니 연락하지 말라던게 다 그여자때문이더군요.
더 웃긴건 그여자도 남자친구가 있다는겁니다. ㅡㅡ
너무 속상하지만 남자친구랑 2년을 사겼고, 남자쪽집엔 제가 완전 며느리감으로
인정받은마당에 저도 이 남자 다시 붙잡고 싶어서 , 그여자한테 싸이 쪽지로
제발부탁드린다고 제 남친 놓아달라고, 아직 한번도 둘이 실제로는 본적없으니
이쯤에서 끝내달라고 만나서 무릎이라도 꿇어줄테니 연락달라고 제 번호까지 남기고
남친한텐 말하지 말아달라고했죠.. 정말 저는 그여자가 나이도 28살이니
그정도가지 하면 알아듣고 자기선에서 알아서 처리해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새벽 남친한테 전화와서 한단소리가, 한달을 기다리래요.
그럼 좋던싫턴 말해주겠다고요.
그래서 그여자때문이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거 아니라고 오해래요.. ㅡㅡ
어쩔수없이 알았다고 속아줬죠.
근데 그담날 그 28살여자한테 문자가 온겁니다.
미안하지만 자기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서로 만나진 못했지만 우린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저더러 떨어져달라고 하더군요.
눈이 획획돌았습니다. 진짜 ㅠ
그쪽은 남친도 있지않냐고 했더니, 그건 남친같지도 않은 남친이래요..
아, 정말 이여자도 알만한여자인것 같았습니다.
그러시냐고, 그럼 내남친도 만나시라고, 만나서 그맘이 쭉 가실진 모르겠지만.
만나시라고해버렸습니다.
그여자, 뽀로로 바로 제 남친한테 저랑 연락했다고 일렀더군요.
바로 메일와서 한단소리가 어제 전화로 한달기다리라고 했던거 없던걸로 하자고 짜증난다고..
하..............
열받는것도 받는거지만, 진짜 제가 병신같아도, 이남자 놓치기 싫습니다.
남자친구 어머니아버지 붙잡고 이야기해도 오빠를 믿어보라는 말씀뿐이고.
돌아버리겠습니다.
싸이가서 그28살여자 사진봤떠니, 뭐, 순진하게생겼지만 약간 촌스러운? 그러나,
남자들이 좋아할듯한?;; 전 여자의 입장이라 잘모르겠지만 그런얼굴이더군요..
발렌타인데이날 오빠집에 쵸콜릿이랑 꽃다발까지 들고갔는데
일끝나고 집에 안들어왔다더군요 .
분명 제가 집에 올줄알아서 피한거거나 , 아님 그여자를 만나러 간거겠지요? ㅠ
남친이 핸드폰정지되서 새로 핸폰사서 바꾼번호도 그여자랑 뒷번호도 똑같고...
죽을지경입니다.
오디션, 정말이건 게임이아니라, 그냥 미팅사이트 같습니다. ㅠ
둘이 갈라놓을 방법이 없을가요...
돈 많은 엄마 친구 아들VS1년 반 만난 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