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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샤이 |2007.02.17 10:48
조회 537 |추천 0

제나이 2007년 올해 29살 남자 입니다...

 

어떻게 보면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

 

어떻게 보면 아직 젊은 나이이기도 하고 ,

 

참 어중간한 나이인거 같습니다...

 

가끔 톡에 들어와 눈팅만 하다가 가곤 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여...

 

좋은 일로 인해 글을 써야 하는데  안좋은 일로 인해 글을 쓰는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몇분이나 읽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많은 조언과 위로와 꾸짖음을 듣고 싶습니다... 되도록이면 그녀에 대한 악플은 거절하겠습니다...

 

 

 

28년 동안 살면서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누구나 다 많은 일을 겪게 지만 말이져...

 

어릴때 부터 좀 힘들고 외롭게 자란편이라 눈치밥도 많이 먹고 자랐습니다...

 

항상 듣는 소리가 있습니다... 너는 착하고 자기일 열심히하고 다좋은데,

 

남자답지 못하게 박력도 없고 추진력도 없다는 소릴 듣곤 했습니다...

 

주로 저보다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그렇게들 말하셨져...

 

그 동안 28년 살아오면서 여자는 6번 정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첫번째 여자는 21살때 두달정도 만나다가 헤어지고,,,

 

두번째 여자도 21 살때 6개월 교제하다가 헤어지고,,,

 

세번째 여자는 22살때 만나 1년 정도 만나다가 군대에 가서 헤어지고,,,

 

네번째 여자는 24살때 만나 두달정도 만나다가 헤어지고,,,

 

다섯번째 여자는 24살때 만나서 27살에 헤어 졌습니다...

 

만났다면 많이 만난거고 아니라면 아닌거겠져...

 

다섯번째 만난 여자는 결혼까지 약속하고 상견례 날짜 잡아놓고 헤어졌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생각 하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다섯번 정도 여자를 만나면서 네번은 여자들이 먼저 떠나갔고 한번은 제가 떠났었져...

 

그동안 만난 사람들 한테 정말 잘 했었거든여...

 

주위 사람들한테 많이 욕도 먹을 정도로여... 그렇게 까지 잘해줘서 머하냐고,,,

 

너무 잘해주면 나중에 잘해줘도 감동도 안받을거고 무슨일이 있어 잠시만 소홀해져도

 

실망만 할거라는 소리 많이 들었져...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어쩔수가 없었어여...

 

자꾸 잘 해주고 싶은 마음 밖에는 없었기 때문이져...

 

밀고 당기고를 잘하라고 하는데 전 그런거 잘못하고여 하고 싶지도 않았구여...

 

내 마음 움직이는 대로 해야지 왜 계산적으로 해야하나 싶어서 말이져...

 

다섯번째 만난 여자와 헤어 질때도 근 3년을 만나면서 정말 잘 했었어여...

 

상견례 날짜 잡아놓고 얼마 있지 않어 헤어지게 되었져...

 

이유는 모르겠어여... 자기 처럼 못된 여자 만나지 말고,,,

 

오빠는 착하니까 자기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그사람한테 잘해주고 행복하게 살라 하더군여...

 

거의 석달이상을 정신 나간 사람처럼 살았어여...

 

잊을려고 노력도 많이 했구여... 지금은 깨끗이 잊었구여...

 

당분간은 여자 만나지도 말고 내일 이나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살기로 했져...

 

그렇게 1년이 넘게 혼자 지내면서 나름 열심히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그러면서 지냈어여...

 

그렇게 지내다 보니 혼자 있을때에는 많이 외로워 지더라구여...

 

그래서 어릴때 부터 같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같이 다닌 친구가 있습니다...

 

완전 불알 친구져... 그 친구 없이는 못 살정도져 아마...

 

그 친구가 저에게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소개팅을 하게 되었져...

 

솔직히 미팅이런건 여럿이서 하는거라 몇번 해보았습니다만...

 

소개팅 나가서 1:1 만남을 가진거 처음 이었져... 떨리기도 했고...

 

그냥 나가서 잘될수도 있고 마음에 안들어서 안될수도 있고 마음에 안들더라도

 

그래도 몇번은 더 만나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나가게 되었고 친구 또한 그렇게 하라고 했져...

 

소개팅 나가서 만난 그사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이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생긴건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끌리는거 그런게 있더라구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것이지만 저하고 잘 통하기도 하고 제말도 잘들어주구여...

 

그렇게 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헤어졌고 다음에 다시만나기로 했져...

 

그뒤로 여러번 더 만나게 되었고, 그후 서로에게 조금씩 호감을 느끼며 많이 가까워 졌어여...

 

한달정도 시간이 지나 제가 먼저 고백을 하게 되었져... 그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 저를 정말 잘 챙겨주었습니다... 너무 고마울 정도로여...

 

저 또한 이여자에게 정말 잘 해주었습니다... 모든 신경써서 말이져...

 

제 친구들 하고 만나도 즐겁게 같이 어울려주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친구들도 하나같이 그랬습니다... 이제 너도 정말 너한테 맞는 여자 만난거 같다고 하면서

 

얼른 결혼하라고 하더군여... 그렇지 않아도 저는 결혼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다섯달 정도 만나오면서 느낀것이 이사람이 정말 내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모든걸 다 내주어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여자라면 내가 올인 할수 있겠구나....!

 

하고 정말 잘했습니다... 그녀 또한 잘해주었구여...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듣기도 하고 말이져...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8개월 정도 만났을 무렵 일이 터지게 되었습니다...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졌더라구여... 걱정이 많이 됬습니다... 무슨일일까 하고 말이져...

 

그녀가 제게 말을 했습니다...

 

자기 임신한거 같다고 말이져... 그 순간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어떻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힘들어할 그녀 생각을 하니 가슴도 많이 아팠구여...

 

병원가서 검사 해보니 3주 됐다고 저에게 말하는 겁니다...

 

저는 결혼할 생각이 있었기에 낳기로 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은 안된다고 하면서 지우겠다고 합니다...

 

충분히 생각할 시간은 없었지만 그래도 많은 생각을 한뒤에 그녀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내가 이여자에게 정말로 더 잘해야 겠다고 다짐을 몇번씩이나 했고,

 

나중에 결혼하면 그때 가져도 늦지 않을거란 생각도 했구여,,,

 

여기저기 산부인과에 알아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아보고 많이 걱정도 했습니다...

 

지우는 수술은 간단하다고들 말하십니다...

 

그래도 중절수술 받은후에 여자들은 아이낳는 거랑 똑같다고 합니다...

 

그런 고통은 내가 사랑하는 이여자에게 주었으니 정말 나쁜놈이져...

 

저 혼자만의 잘못이 아니고 둘이 잘못한거라 말들 하지만 그래도 고통은 받는건 여자잖아여

 

그래서 가슴이 더 아팠습니다...

 

수술후 그녀옆에 앉아서 그녀를 지켜보는데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여...

 

그녀또한 눈물을 흘렸구여 ....

 

그렇게 병원에서 나와서 맛있는거 먹고 싶다 하기에

 

조용하고 음식 맛있게 하는 곳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혼자 살기에 저의 집으로 데려와서 쉬게 하면서 돌봐 주려고 했습니다만...

 

그녀는 한사코 집에가서 쉬고 싶다고 해서 집으로 바래다 주었습니다...

 

그 후에 집에가는길이 왜이리 먼지 앞도 보이질 않고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그렇게 힘든데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 일주일 그녀는 아프다고 집에다가 말하고 집에서 잘 쉬었습니다...

 

그후에 그녀는 회사에 다니기에 제가 아침 저녁으로 매일 데리러 가고 바래다 주고 그랬져...

 

이주정도 그렇게 했습니다... 내가 힘들어 할 모습을 보이면 안되기에 많이 웃을려고 했고

 

많이 웃게 해줄려고 노력도 하고 먹고싶다고 하는거 사주고 제가 할수 있는 일이 그것밖에 없기에

 

최선을 다해서 했져...

 

이주정도 그렇게 하고 많은 웃음을 찾은 그녀가 저에게 저녁을 사준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저녁을 그녀와 함께 즐겁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식을 먹으려고 기다리는데 그녀가 저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나 당신이랑 결혼 안한다며 헤어지자고 말입니다...

 

그 순간 저는 앞이 안보였습니다...

 

물어보았습니다... 이유를 ...

 

그녀가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가 그동안 만난 남자들중에

 

저처럼 그렇게 자기 한테 잘해준 남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성격도 잘 맞는 거 같고 그런데 저에 대한 감정이 커지지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이 생각하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랍니다...

 

제가 잘해줘서 좋은데 감정이라는 것때문에 자기는 그렇게 만날수 없다고 합니다...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그럴수도 있을까 하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해답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집에 보내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녀를 만난뒤 술은 잘 안마셨는데  혼자서 술을 먹으면서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가 이사실을 알고 그녀와 통화를 했었나봅니다...

 

제가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고 하지만 감정이 그게 아니라고 해서 그렇다고 말했답니다...

 

부디 자기 보다 좋은 사람 만나게 기도 해준다고 했답니다...

 

그래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몇일동안 계속 그녀에게 찾아가 이대로 끝낼수 없다고 해보고 내가 널 사랑하기때문에

 

널 보낼수가 없다고 말하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제정신이 아니 었습니다...

 

너무 힘들기에 저희 친누나에게 찾아갔습니다... 남매이기는 하지만

 

어릴때 좋지않은 일때문에 같이 자라지는 못해서 정이라는건 별루 없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말이져 동생왔다고 반겨줍니다...

 

누나한테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했고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말했다고 했습니다...

 

누나가 저한테 말합니다... 왜 그렇게까지 되었고 그녀에게 안좋은 일있었고 주변상황에 대해서

 

말해 보라고 합니다...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그녀가 하려고 했었던 일이 잘 풀리지 않은것도 있고

 

자기가 하려고 했던 계획이 다 꼬여서 안됐다고 말했습니다... 우울증도 있었고 앓아서 병원에

 

다닌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누나가 저에게 지금 그녀는 우울증이 생긴거라고 말합니다...

 

저희 누나도 우울증 때문에 병원에 다닌적도 있었고 누구보다 잘안다고 합니다...

 

지금 그녀는 자기가 계획 했던것도 안돼고 수술도 받고 몸과 마음이 다 지쳐서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다 떨쳐 버리고 숨고 싶고 그런 심정일거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계속 그런상황에서

 

사랑한다고  저에게 말한 그녀가 어떻게 감정이 더 생기겠냐고 말입니다... 그녀의 말에 휘둘리지 말

 

고 그녀에게 시간을 주고 시간이 지난 뒤에도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때 놓아주라 말했습니다...

 

지금 그녀에게 제가 어떤 말을 해도 그녀는 다 떨쳐버리고 싶기 때문에 그녀의 말에 휘둘리지 말라

 

그럽니다... 니가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것도 아니고 단지 상황이 않좋기에 그렇게 말한거라고여....

 

그렇게 해서 누나하고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말이 맞는거 같습니

 

다... 그래서 그녀에게 지금은 헤어질수 없다고 말하고 시간을 준다고 누나가 저에게 했던말들을....

 

했습니다...그렇게 몇일을 기다리면서 지금 우울증 앓고 있을 그녀에게 조금이라두 웃게 해주고

 

싶어서 개그콘서트 티켓을 구해놓고 그녀에게 보러 가자고 했더니 저에게 말합니다 그녀가...

 

이제 나 보기도 싫고 만나고 싶지도 않다고여...  순간 또 절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일이 생기고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먹으려 하면 토하고 몸은 많이 망가지고...

 

한달 가까이 11키로나 빠졌습니다...일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말이져...

 

문제는 지금 부터 시작입니다... 반성 정말 많이 하고 있고 평생살면서 제가 지은죄 사죄하면서

 

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그 말을 들은후에 별의별 생각을 다했습니다...

 

이여자 정말 놓치기 싫어서여 집착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내가 남자라면 어떻게 해서든 이여자를 내여자로 만들고 싶다면 어떻해야 하나 하구 생각했져...

 

그녀의 어머니를 찾아가기로 했져... 찾아 뵙고 다 말씀드리기로 작정하구 말이져...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져...어리석게도 말이져,,,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은 생각이었고 제가 저지른 돌이킬수 없는 일에 많이 후회하며 속죄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 홍대 근방에서 옷가게 하십니다...

 

아침에 손님들 없을때 찾아 뵙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서서 찾아갔습니다...

 

어머님 만나 뵙고 그간에 있었던일 다 말씀드리고

 

제가 정말 잘못했고 따님께 큰상처와 부모님께 죄지은거에 대해 용서를 빌었습니다...

 

용서가 안된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이 잘못을 하고 실망을 안겼어도 자기 자식을 먼저 생각하잖아여...

 

그 말이 맞습니다...

 

그녀와 끝날걸 짐작하고 찾아간 것이지만 너무 안좋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애를 물건 취급하면서 이리저리 끌고 돌아다녔냐는 소리 부터 말이져...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순간 나로 인해 평생 잊을수 없는 상처를 받은 그녀 어머니께 너무 죄스럽고 어떻게 속죄해야

 

하나 그런 생각을 했구여 나로인해 그녀의 집안을 쑥대밭 만들었기에 너무 너무 죄스럽습니다...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자고 말이져... 그녀를 만났습니다...

 

만나자 마자 맞았습니다... 맞아도 쌉니다... 그녀가 그럽니다...

 

자기 집안을 파탄에 빠뜨렸고 자기 부모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했으니

 

저도 죽을때 까지 피눈물 나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고 갔습니다...

 

이런일이 생기게 제자신에게 너무 한심하구 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그녀를 정말 사랑했다고 생각했다면 이렇게 까지 오게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말이져...

 

제 자신이 너무 미워집니다...  앞으로 정말 생각도 깊이 하고 무엇이 중요한건지를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8개월 짧은 시간 동안 너무 정신 없이 앞만 보면서 달려 왔던거 같습니다...

 

한번쯤 뒤도 돌아보면서 왔어야 하는데 말이져... 저한테는 정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녀는 저에 대한 증오심만 남아있겠져 그녀가 돌아오리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습니다...

 

그녀의 부모님께서 받으신 상처를 생각하면...?? 머라고 말로 표현하기도 힘드네여...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속죄 하면서 살수 있을까 이런 생각만 드네여...

 

이제 더이상 잃을 것도 없습니다...일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수습도 해야하고 말이져...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 모든걸 잃었기에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와 모든걸 정상으로 돌려놓으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거 같네여...

 

 

 

몇분이나 보실지 모르겠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여....

많은 조언과 위로와 꾸짖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녀에 대한 악플은  다시 한번 거절하겠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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