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남의 글을 읽고 덧글 달아 주는 정도가 다였는데,
이젠 글을 쓰기도 하네요..ㅎㅎ
사람은 저마다의 속사정이 있고 걱정 근심이 다 있겠죠..그치만 저의 얘긴 좀 많이
괴롭습니다.늘 답도 없고 해결도 되지 않고.말이죠..
한두번이야,친한 친구에게 넋두리도 하고 답답한 맘도 풀죠.어떠한 방법은 없는걸요..;
네이트톡 게시물의 리플을 보면 참 여러사람들이 조언이나,충고 다양하고 많은 의견을 제시해주는
것 같아 용기내어 넋두리도하고 상담도 해보고자 글을 적습니다..
그럼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에겐 27살인 언니가 있습니다. 저희 집이 좀 형편이 어려워 갖은 고생하며 자식 둘 키우며 살았고,물론 지금도 조그만 노점장사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뭐 집안 어려운거야 그냥 입에 풀칠하며 사는거면 됐죠 뭐 그렇습니다ㅎㅎ 부모님서로 위하고 아끼시고 엄마 성격도 매사 긍정적이고 참 밝고 좋아요..
처음에 말했듯이,언니가 있는데..그 언니가 문제입니다. 아주 커다란 문제.....
제 얘기를 너무 극단적으로 듣지 마시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리플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__)
언니에대해 얘기하자면,학교다닐 땐 친구가 거의 없고,(뭐 저도 친한친구 한두명있습니다.+_+)
더 구체적으로말해 맞고 다니기도 했습니다.이목구비는 뚜렸히 이쁜얼굴인데 그당시 좀 뚱뚱했고 굉장히 어리숙했습니다.학교로 엄마가 찾아가기도하고,찢어진 옷을 입고 들어오기도하고,본인은 피우지 않았다는데,주머니에서 담배가 나오기도 하고.. 언니의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건지,이유없이 그냥 괴롭히는 건지..무튼 학교생활을 그러했습니다.졸업을 하고 취직을하여 일을 다니다가 금방 그만두고 남자친구도 생기고,그러다가 천식이라는 병이 생겼습니다.(정확히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본인말론 오래됐다고..) 시초에 가족이 알았다면,(가족의 관심이 부족했는지,아님 본인이 신경을 안 써 낫겠거니 했는지..)고쳤을텐데..여태 그병을 앓고 있습니다.
언닌 결혼을 했고(형부와는 한4년 정도 됐습니다),전 따로 나와 살고 있습니다.명절이나 생일 같은 기념일에 집에 다니러가고 가족이 모이면 아주 괴롭습니다.주위에 천식환자가 있는 분은 알고 아님 모르실겁니다..켁켁거리면서 가래 끓는 큰 소리가 목에서 나오면서 휴지에 뭔가를 뱉어냅니다.첨엔 같이 한상에서 밥도 못 먹었습니다.본인도 식구를 위해 그렇게 하고,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이니까 같이 밥먹었습니다.오손도손 얘기도하고,형부랑 신촌연세병원같은데가서 진찰도 했는데,그냥기관지라고 약먹고 자꾸그러면 낫는다고..말했다고..근데 그것도 병을 앓은지 얼마 안됐어야 말이죠.오래될대로 오래됐고 본인이 나을려는 의지가 없습니다.좋은 시댁을 만나서 이런병 알고도 일절 구박하거나 그런것도 없이 되려 시어머님이 한약도 지어주시고 안부전화도 하고 그러십니다.그런데도불구하고 언닌 천식말고도 소화가 잘 안되는 것도 있어서 하루에 밥을 한 끼 먹을까말까합니다.순 군것질만하고 아이스크림만먹고,수천번도넘게 동생으로 잘 타일렀습니다."언니!나을려면 이러면 안되.목이 안좋은사람이 찬 것 먹으면 낫겠어.글고 약을 먹야야 낫는데,밥을 적어도 두끼라도 먹어야지.어머님이 약도 지어주시고 하는데 좀 군것질 그만하고 밥을 먹어.."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을 했습니다.않듣습니다. 늘 하는말이 "소화가 안되는데 어떻게 밥을 먹어.." 밥을 먹지도 않아,군것질만 해.이웃주민들도 다 압니다.큰딸이 다니러오면 켁켁거리는 그런 소리를..필요에 따라 참기도 하는데,그게 능사가 아니지않습니까.참는건 본인도 힘들고 나아야지 되지.....언니에 대한 얘기는 고작 천식이란 병 때문만은 아닙니다. 어쩌면 부모님과 제가 생각하기론,사람이 왜 아프면서 신경도 예민해지고 날카로워 지듯이,언니도 그런게 차츰차츰 오지 않았나 싶기도하고요.성격이 좀 난폭합니다.온순한적이 거의 없습니다.
가족끼리 도란도란 얘기를 할 때에도,다들 조심스럽습니다.어떤 말 하나에 또 화내고 울지는 않을까,
갑자기 뛰쳐나가 집에 가버리지 않나,장난이 아닙니다.부모님이 "너 약은 잘 먹고 있냐."걱정해 물으시면 "아 먹고 있다고 먹고 있는데도 안 나는데 어떻해!"이렇게 말합니다."아니 너 잘되라고 그러지 뭐 안좋으라고 이러냐,나아야 결혼식도 올리지.."(아직 식은 못올린 상태거든요,병 낫거든한다고,사실시급한문제이긴합니다.형부나이가37이니까) 그러면 "알았어 알았다고.다들그만좀해.병자취급하지말란말이야 왜 다들 나만갖고그래 아.억울해 억울해.."이러면서 혼자 다른 방에 뛰쳐가 웁니다,.그럼 형부가 가안아주고 다독거려주죠.형부는 곁에서 묵묵히 감싸안아주는것밖에 할 수 있는게없죠..그냥 울고 소리만지르고 가끔 집안 한바탕 소란스럽게 끝나면 다행입니다.제작년인가 한번은 이같은 일로 울면서 부엌으로 뛰쳐가더니 도마위에 손을 놓고 칼로 자르려고 하는것입니다.그걸 본 제가 놀라서 울면서 말렸죠.그때 충격에 자살이란 것의 위험도 알게되고,우울증도 가끔 오고 그럽니다.휴......
그러니까 좀 중간 정리를 하자면,저희 집의 가장 큰 문제는 언니의 병도 병이지만,성격(정신상태)입니다. 왜 아파도..마음을 곱게 먹으면 낫는다고 어른들이 말씀하듯,긍정적이고 또 노력도하고,가족이나 사람들과도 좀 사이좋게 지내면 좋을텐데..대화도 안되고 삐딱하게만 듣고,오해를 하고 남을 의심을 잘합니다.다른뜻으로 어떤 얘기를 한건데,안좋게만 듣고 나쁘게 해석하고 슬퍼하고,화를 내기 일쑤입니다.그럼 가족은 풀어주고,다독거려주기에 바쁘죠..제가 글쓰기에앞서 닉네임을 정한것처럼,저 자살기도많이 했습니다.다 집안문제로..속이상하고 괴로운적이 한두번이 아니기에,처음은 중학교2학년때 언니와 싸우면 늘 나만때리고 혼내는아빠때문에..(첫아이를늦게보셨거든요.지금연세가60이세요;)편애하는게넘힘들어 여린맘에 커터칼로 손목을 그으면 죽을줄 알았는데,피만나고 겁이나 울며 상황종료했죠..그리고 십대후반엔 그럭저럭 지내다 졸업을 하고 냉면집에서 두어달 일하곤 방황을 했습니다.
인터넷상으로 사람만나 몸과 마음 다 버리고,어딘가에정착해 살려고..집이 너무 싫었어요..부모님이싫은게아니라,비뚤은언니가..없이 살아도 화목은 하다고 생각했는데,것도 아니고..놀고싶은데 얼른 돈을 벌어야한다는 강박관념도 있었고,한 1년 반가량을 그렇게 보냈습니다.집에 돌아왔다 또 나가고..
저의성격도 그리 좋진 않아 사회생활에 적응이 잘 안되는지,지금의 남자친구가 알아봐준 좋은자리(114안내요원)교육듣는 기간만 가다 그만 나갔습니다.여러절차 다 합격해놓고도 말이죠ㅋ..
지금은 한 pc방에서 카운터를 보면서 2년가까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재밌진 않아도,나름보람있고,사장님이 너무 좋으셔,이달말에 pc방을 하나새로 내는데 같이 일을 하겠냐고 하셔 그러겠다고 했습니다^^직원에서 매니져급으로 해주는거라고,솔직히 그만 쉬고싶지만,벌어야 시집도 가야하니~
본격적으로 제가 지금 너무 힘든 일을 말씀드리자면,15일 제 생일이었습니다.가족과함께 보내려고
14일 일마치고 집에 가 가족과 언니,형부도오고 저녁을 먹었습니다.축하도받고..그렇게 잘 보내고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어제 엄마와 통화중에 엄마가 이러시는겁니다"형부한테 뭐 통화할일 있느냐고?"그래서 보고왔는데.금방은 할말없지~" 엄만 "아니..당분간 전화하지 말라고.." "왜?"하고 물으면서 뭔가 안좋은 낌새를 차리긴 했습니다.내가 간사이 또 무슨 일이 있었구나 싶었죠..아니나다를까 언니랑 엄마랑 싸웠답니다.욕도하고. 형부도 부모님한테 그러면 되냐고 말리고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하더군요 통화를했더니..아프면서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진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자식이 부모한테 욕을하면 됩니까..!!한두번본것도아니고..저 없을때 그랬다니까..것도 엄마의 생신도 곧 다가오는데,평소보다 잘해줘도 모자를판에..대체 무슨얘길하다 그랬는지 모르겠지만..속이너무상하네요..
게다가 22일엔 부모님집 이사가 있습니다.저도 쉬는날로 정해 가서 같이 이사를 도울려고 하는데..
엄마 말이 오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이사하는데,가족끼리 다같이 힘을 모아서 힘들어도,보람있게 도와가며 해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ㅜ.ㅠ부모와 싸워 오지말라고..그성격에 안 옵니다.확실히..
엄마목소리들으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저희엄마 손도 불편하십니다.그런데도 언닌 다니러오면 손을 거의 까딱도 하지 않습니다.저처럼 살갛게 구는것도 없고 별로 정도없습니다.엄마와,그런데..가끔보면 어찌이리 부모한테 그렇게 하냐 말입니다..제가 언니집에 전화를했습니다.화를내고 따지는식으로 안하고,좋게 좋게..언니,무슨일있었는데 엄마랑 다툰거야?그렇게 조심스럽게 묻고 타이를려고 했죠..
정말어린아이다루듯이 해야 하니까..전화를 안받습니다.아니 30초가량있다 끊어버립니다.두번이나 다..부모님과 한 뜻이니까 저도 뭐라고 하겠거니하고 안받았겠지 생각이 듭니다.
정말..암만 없이살아도.몸이아파도..가족이라는..그 울타리 안에 화목했으면 좋겠습니다..솔직히 형부도 변변치않은 직업인데도 서로 위하고 저한테도 잘해주시고 불란이없었으면 좋겠는데.잠잠하다 이러고.병 나으라고 그런말 굳이 아니어도..저렇게 엄마한테..못되게 굴고 아프게 하니 죽겠습니다.....
엄마아시는분은 정신과에 같이 가 상담을 받아보라고도 하셨지만,가능하지 않은일이죠.가려고하지않겠죠-_-우리가족은 한때 언니를 정신병원에상담해 좀 나아질때까지 입원시켜보고 싶단생각도 했습니다. 굳이 병때문아니라도,가족이 너무 힘들어서..어제 엄마한테 그런말을 듣고는 정말 일마치기전까지 너무 괴롭고 정말 우리가족은 왜 그러나싶고, 갑자기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자살방법"을 검색하고 있었죠..부모보다 먼저가는건 죄송하지만,저리 엄마아빠가 속썩는거 도저히 보기 괴로워서..자살은 입밖에 내기만 쉬운 말인것같습니다. 사는것도 죽는것도 힘듭니다.실패만 속출하니..고통없이,죽고도 몸이 흉악하지 않게 죽는걸 하고싶었습니다.걸맞는방법이 있더군요.방안의 창문과 문틈에 청테잎으로붙여 밀실을 만들고,양초에불을50개정도 켜 그대로 자면 된다고요.준비물을 준비하고 9시조금넘어 실행했습니다.환히 불을 밝히고있는 촛불은 너무 예뻤습니다.그러다 서서히 덥고 검은 연기가 나면서 숨을 쉬고 어렵고 가슴이 빠르게 뛰고 술을 먹은듯 얼굴도 달아오르고 그랬습니다.참자참자하고 있는데 아차,방보일러가 켜있는게 생각났습니다.그러나 이미 문은 다 밀폐되있고.그냥참고 자자.이대로잠들기만하면 된다..잠들어라 잠들어라..눈을 꾹 감고 있는데..결국 전 일어나고 말았습니다.덥고 가슴이뛰는건 둘째치고,방안이 폭발할것같은 조짐이 보였습니다.형광등에서 소리가나는지 어디선가 탁'탁'소리 비스무리한게 간격을 두고 나는것이었습니다.집이 폭발하면 흉하게 죽기도하고 그 손해배상은 누가 하나,아니 겁도 나고 방불을켜고 촛불을 끄고 청테잎을 뜯었습니다.방바닥에 있는 촛농을 제거하면서 참 씁쓸하더군요..이게무슨 꽁트인가싶고 원맨쇼도 이런 원맨쇼도 없을겁니다....
검고 쾌쾌한 연기가 사라질때까지 현관문과 창문을 한참을 열어놓았습니다.공기가 참 시원했습니다.
자살을 하려다 만 사람..간밤을 또 무사히 보내고 아침에 출근을 해 이렇듯 일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면 그냥 누구와 얘기를 나누거나,술을 곁들이면서 속을 후련하게 하던지 해서 잊을수있는,조금은 덜 괴로운 그런 정도였음 좋겠습니다.이런 시도 하는것도 바보같죠참..성공하지도 못할걸.괜한 돈만들고 웃깁니다.......;;어제 죽기로 결심을 하기전에 일마치고 언니네집에 가볼까 생각도 했습니다.가서 좋게좋게 얘기해볼까,근데문을 안열어주거나 할까봐 이런저런 괴롭고 복잡한 심경 끝에 결정하게 된 게
그거죠..너무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휴..무슨 얘기를 했는지 아시겠는지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엄마가 언니를 임신했을때 아빠가 술먹고 배를 찬 적이 있습니다.태교가 중요하잖아요.많은영향을 미치고,혹시 그런이유에서도 언니가 성격이 괴팍하고 나쁜쪽으만 받아들이고,삐딱하고 그런가싶습니다.저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습니다.근데 언니때문에 걱정이 앞섭니다.저희집에 인사오고하면 언니형부도 올테고,언제어느시에 터질지모르는 시한폭탄같이..이상한일이나싸움이 일어날지 모르니..설사 첫인사때 무난하다 하더라도 결혼하고 살다보면 분명 언니의 성격이이상한걸 알게 될겁니다.현재 병이 있는건 알지만.이런가족과의 트러블은 말못했구요..
제글을 읽어주신 네이트 톡톡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사람이 행복하고,화목하기 위해선 돈이필요한 것도 아니고,가족의 따듯한 사랑이 제일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그걸 다 아는데,언닌 모르는것 같습니다.돈이풍족하지않아도,많이 배우지 않았어도,가족은분명 화목할수있는건데..왜그리 불행한지 모르겠습니다.전 언니가 천식병 생겼을때도 처음에만 그랬지,낫길바라고 예민한사람 이니까 되도록이면 잘해주고 신경써주고 합니다.첨엔 챙피하고 듣기싫고 해 꺼리고했지만,지금은 안부전화도하고.그러는 제가많이철든거죠..
정말 어떻게 해야 저희 집이 나아질 수 있는지,언니의 저런 증세가 안나타나게 할 수 있는지..그래서 식구들이 속썩을일 없을 수 있는지..정말 알고 싶습니다.병때문에 저런 성격이 시작됐다면 분명 병이 완치되어야하는건데..그럼그때까지 식구인데 안보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한땐 안보고살고싶었습니다.근데 철이들면서 그러는게 아니다 하는 생각이들었죠.;
병을 고쳐야 결혼식도 올리고,제대로된 아기도 낳고,병도 문제지만..언니의행동,성격때문에 가족들이 받아야하는 괴로움,스트레스가 말도 못합니다.어떻게 해결도 안되고,나을려고 노력도 않고,나을거야 낫고 애기도 너보다 먼저 낳을거야 라고 하지만,전 확신이 안섭니다.식구모두다..이러다 같이 사는형부가 안좋은일이나 저지르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아침에도 문자가 왔더라구요 '처제 형부 너무 속상하다고,언니가 철이 안든것 같다고.'근데 이건 철들고 안들고 문제가 아닙니다.분명 정신상에 문제가 있는거죠...철은 저도 이제 들고 있는 중이고..에휴....생일날 친구들을 만나고 술을 먹고 노래방엘 갔어도 하나 즐겁지가 않았습니다.웃고 있지만,가슴속은 시커먼..기념일따위가 위안이 되지도,바람을쐬어도 어쩔수가 없나봐요.....
네이트 톡톡님들..어떻게 하면 부족하지만,그래도 가족이니까, 사랑으로 감싸주고싶은 제 언닐 가족과 싸우지않고,예민하게 듣지 않고,신경질부리지 않고..그런 모습으로 가족과 어울릴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저요 사실,어제 엄마랑 통화할때.언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그치만 사람목숨이라는게 명이 다할때까지 사는거니까..인위적으로 것도 가족이,어떻게 할 수 있는 노릇도 아니고.제가 안되니까..가족을 가장 힘들게하고 괴롭게하는 언니가 먼저 죽었으면하는 생각이 오직하면 듭니다.오직하면..휴..긴글 읽어주셨구요....
진심으로 생각해주셔서 리플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긴 넋두리.집안얘기 늘어놓은 건,친구도,남자친구도 아닌 네이트 톡이 처음 입니다.ㅡ.ㅡ;;
그 어떤 얘기라도 님들의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진지하게 쓰신 덧글이라면 저는 더욱 진지하게 하나하나 읽어 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