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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이성친구

바봉바봉 |2007.02.17 14:53
조회 24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4살이구요 대학생이에요

보기만하다가 첨으로 글올려요; 전처음연애하는거라 뭘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글남깁니당. 답변 부탁해용

 

남친은28살이구요 소개팅해서 만났구요. 한번도 다툰적없이

이제거의200일을 향해 달려가고있어요

 

어제 소개팅해준학교후배가 자기는 남자친구핸드폰검사를한다고해서

제가 , 왜 그런걸 하냐 그냥 믿어주면 안되냐고 그랬거든요

(사실 저는 남자친구 폰검사나 이런거 유치하다고 생각하구또 남자친구의 사생활도

어느정도 지켜줘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구 남친에 대한 믿음도있고해서 나이트나 클럽을

가끔친구들과 어울려가는것도 이해해요)

그런데 그 후배가 언니도 해보라고 그러는거에요,

실은 자기가 술자리에서 제 남친 폰 통화목록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다 여자여서 인상에 남았다고 하는거에요,

저도 그냥 넘길려다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경이 쓰이는거에요

예전에 남친이 자기친구들이랑 여자들이랑 스키장간다고해도

그냥 이해해주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런데 자꾸 신경이쓰이네요

오빠가 개방적인성격이구 또 제가 나이가 어려서 매일

여러사람만나봐라 그래야 정말 좋은사람을 선택할수있다(이말은자기가 잘났다는말같구요-_-)

이런식이거든요.제가보기에도 뭐랄까 이래저래 연락하는 사람은

있는거같긴해요 바람필만한 인물은 못되구요.

 

스스로 전 남자친구를 모두 소유하겠다 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어리석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아님 남들도 이정도 일에도 섭섭해 하는 건지,

남자친구가 지금 배낭여행가서 물어볼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

물론 남친이 바람피는거같지는 않는데.

제가봐서두 이래저래 연락하는 사람은 좀 있는거같아요.

 

남자친구에게 이런걸루 따지면 너무 쪼잔해보일거같기도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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