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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우리집 남자들의꼬리 이야기

melimelo-x |2003.04.18 15:32
조회 1,383 |추천 0

  나에겐 보석 같은 아이 둘이 있다

 

큰 애가 태 나고 한 달 정도 몸풀고...

-여기서 하나-

여자 들은 애를 낳은 직후 부 터 몸풀기에 들어 간다

더 큰 본 게임을 대비 해서 일껄.아마도ㅋㅋㅋ..

 

임신 시작 부터  얼마나 심하게 입덧을 했는지<허억!지금도쏠려..>

배만 가릴수 있다면  ...^0^:: <먹어 주기 조금 힘든 수준 으로>

완벽한 몸매일 만큼....^0^...<민망하여먼산>

 

암튼 못 먹고  힘 만들고 어찌어찌 10달을  겨우 채워 가던  어느날!

새벽12시에 '바베큐 치킨' 한마리 ! 혼자 '훕! 쩝!쩝!' 하고,

사은품으로 딸려온  '프라모델 '다 만들쯤

아~~~~~

-8개월 부터는 조금 입덧이 나아져서는 배고프믄  샤워 하고 나오는

남편 엉덩이도

고깃간에 걸린  소 사태 살로 보이는게 웬걸!

거울 앞에 만 서면 어찌나 민망한 한 여인이 날 침통 하게 하든지....

거울 이란 거울은 다 창고 에 넣어 두고 작은 손거울로 부분 적인  티테일을 살리기 에 노력 했다. -

흐읍!

아무리 숨을 몰아 참아도 들어 가지 않던 배에서

극심 한 통증이 왔다.

 

겨우  한 20분쯤 전에 잠이 살포시 든 울 서방님! 얼매나 성가실까?

 

-임신중에 난  특이한 병 증에 시달렸다

내가 잠이 올

때 까지 켵에  있는 사람 까지  잠 을 안 재우는 좀 기이하면서, 심통 스럽고, 얄밉고,

견디기 힘든 , 그러나  본인 인 나는 별 어려움이 없는

그러나   남들에겐 피해가 너무 커서 극심한 반발을 유도 하는 아주 중증의...-

 

"아~아~ 쟈~갸~ 배 아포 >.<;;'

후다닥 ! 일어 나는가 싶더니 다시 누워 서는..

"으응! 알따  전화 기....응...응 어디~.. 핸드...응...........응 음냐~~~~~~"

꿈을 꿨는지.. 비몽 사몽..어찌 할줄을 모르믄서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더니 다시 잔다.

 

"옵빠~~~~~배 아프 다 잖아~~~~~"

"흐읍>>>>>바로 일어 나서는 침을 찍 닦는다

-내가 평소 너무 잡았나 보다_

 

"가자~ "

혼자 나서서는 비몽 사몽 가고 있다.

"나 데리고 가야쥐~~~"

"아~그래 야 !빨리와 가야쥐~빨리 가자.~"

"오빠 빨리 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날 데리고 제대로 가야 할것 아냐?

나  배 땡기고 아픈데 어떻게 빨리 가냐? 오빠가 천천히 가야쥐~"

바아부~~

"히 내가 잠이 덜깼나 봐야?"

그리고는 바람을 가르며 병원 도착

"기다려~얼른 준비 하고 올께! 화이팅"

 

수술복을 입고 나온 그와 간호사 두 분과  한 방 에서  서로의 기를 모아 가며

호흡을 가르며, 서로를 격려 하며 흡하~! 흡하~!흡하~!

 

" 참으시고 ~"

"힘주시고"

"힘주지 마세요"

힘을 줘랬다 또 주지 말랬다가 사람 놀리냐~~~`!

"아~앙~'엄마아~"

"조금만~ 네네 " 잘하시네요"

잘히긴 .. 난 죽는구만...

"흑 ~오~오빠~"

"좀만 좀만~ 그래 잘 하고 있어~ 그래 그래~"

"아~아~악~~~~~~~~~~~~~~~"

"네네~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6시간이 흐른뒤

정말  방금 태어 난 애라 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애들을 봐 왔지만  ... 이렇게 이쁜 애는 <심한 과장>

첨이 었어여_난 고슴도치_

 

그아이가  오늘 ~ 날 !또 한번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한다.

아주 엉뚱한 한마디로

<갑자기 급 한 일이 생겨 일단 접고 좀 있다 써야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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