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교회 누나가 저를 좋아하는거 같아요...쫌 봐주시겠어요?^^

박원진 |2007.02.19 02:20
조회 952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1살 남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회 누나가 절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맞나 해서 한번 올려보네요..

 

글이 조금은 길거 같은데...꼭 좀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사실...자꾸 제안에 이런 마음이 있으면서도

 

에이 아니겠지...설마...이런 마음이 드는 이유가..

 

일단 그 누나는 25살이구요..

 

얼굴이 정말로..정말로 이뻐요...^^

 

그런데 이떄까지 남자랑 교제해본적 없구요...

 

하여간 얼굴도 진짜 이쁘고 하여튼 그런 누난데...

 

그리고 이런것도 관련 있을까 해서요...

 

누나 혈액형은 AB형이구요...교회서 말이 많은 편은 아니고

 

남들 웃을떄 같이 묻어서 웃거나 묻혀서 말하거나 뭐 그런스타일인데..

 

하여간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누나랑 교회서 애기를 거의 안했거든요

 

교회가 작거든요..

 

그래서 그냥 교회 안에서 안녕하세요! 하면 그 누나는

 

어~

 

이정도나 그냥 눈만 봐주는 정도 였는데

 

작년 11월부턴가 그떄부터 갑자기 살갑게 대하는거에요...

 

막 나보면서 자주 웃고...나랑 눈도 자주 마주치고

 

뭐 이런거 떄문에 이런 느낌 받은건 아니구요^^:

 

어느날부턴가 교회서 항상 내 뒤에 앉아요...내 바로 앞이던가...

 

예전엔 내 앞에 앞에나 앞쪽에 뭐 그렇게 앉았는데...

 

요즘들어 계속 그렇게 앉구요...

 

어제도 내 뒤에 앞에 앉았었는데...나중에 보니깐 내 자리옆에 누나 가방 놓고

 

앉아있더라구요...전 앞쪽에 있었는데...

 

그리고 그런 애기를 했었어요...

 

교회 형한테 나 아는 누나는 26살인데 교회 누나들보다 더 어려보이는 누나 있다고

 

뭐 이런 애기를 했는데 누나가 내 옆에 있었는데...

 

제 옆으로 웃으면서?하여간 몰래 듣는거에요..

 

그러면서 야~ㅋ 뭐라고 ? 야 교회누나가 좋아 그 누나가 좋아!

 

자꾸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일부로 뜸들이니깐

 

누나가 야 뭐야! 이러면서 날 확 밀치는 거에요...

 

그래서 아 물론 교회 누나가 좋죠..이랬는데..

 

그 26살짜리 누나가 저한테 공부하라고 책을 한권 줬는데

 

거기에 그 누나 이름이 써 있었거든요..

 

그래서 교회형이 어? 너 XXX가 누구야?ㅋㅋㅋㅋㅋ 빨리 말해 어떤 누나야..ㅋㅋ

 

이러는데...그걸 들었나 봐요 누나가..

 

교회형(아까 나랑 애기 했던 형 말고 다른형^^) 차 타고 집에 가는데

 

그 누나가 뒷자석에 앉았는데...

 

오빠 원진이(제이름^^)좋아하는 누나 생겼대요..

 

막 이러면서...계속 그러는 거에요...그래서 그냥 아니에요^^

 

이러고 말았는데..계속 그애기를 하는거에요..

 

"아 아까도 예배드리는데 그 생각이 나서"막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 누나 진짜 아니에요..^^:

 

이러다가

 

저희 동네에 왔었어요...그니깐 누나가 여기가 너네 동네야? 하길레

 

네~! 이랬는데

 

도대체 너네집 어디야?ㅋ

 

이러길레 아 여기서 쫌만 가면 되요 이랬거든요

 

그니깐

 

야 언제한번 너네집 놀러가고 싶다...ㅋ

 

이러더라구요...

 

하여간 그동안의 이래저래 사연이 길어서

 

제가 다 정확하게 못적었네요..^^

 

글도 어수선하게^^;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 누나가 어쩔떄..절 멀뚱멀뚱 쳐다볼떄가 있어요..

 

그걸 제가 느끼거든요..

 

그래서 눈도 마주친적이 꽤 있어요...

 

어제도 그랬고

 

하여간 절 멍~하니 쳐다볼떄도 있고

 

뭐랄까요..

 

그리고 제가 일본을 갔다와서 교회 사람들 줄려고 초콜렛을 사와서

 

누나들 한테  돌리고 있는데 어떤 다른 누나가

 

야 너 나사랑하냐?ㅋㅋㅋ 이러길레

 

넵!ㅋㅋ

 

이러니깐...그 누나가 아 나 피곤한데..ㅋㅋ 막 이러면서 장난 하는데

 

그 누나가 옆에 있었는데

 

야 나도 나도? 이러고

 

또 저번에 언제야..서로한테 롤링 페이퍼를 쓰는 시간 있었는데

 

너 나 사랑하냐고 물어본 그 누나한테 제가 왕이쁜 XX누나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아무튼 뭐 이렇게 글을 썼는데

 

그 누나가 또 그걸 본거에요..

 

저한테 오더니

 

야! 나는 나도 왕이쁘고 해줘...나랑 바꿔....

 

뭐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오늘도 교회 사람들이랑 차타고 회먹으로 갔는데

 

차 두대로 갔는데 제가 그 누나 옆에 앉았거든요

 

근데 회먹고 교회로 갈떄 다른 누나가 자리 바꾸자고 해서

 

네~! 하고 바꿀려고 하는데

 

누나가 저한테만 거의 들릴정도로

 

저도 겨우 들었는데

 

이따가봐~이러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유치한데...아무튼

 

어떤건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