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나를 무척이나 챙겨주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같은교회다니는... 야자마치고 오면 도시락싸주고
감기걸렸다고하면 배껍질을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주고
그런데.. 문제는 이런말하면 저 죽일지도 모르지만..
전혀 외모가 제 이상형이 아니였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그녀에게 단한번도 마음을 주지 않은채
다른남자가 대쉬를 하고 둘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21일이 흘렀습니다.
이제야 보이게 됩니다. 나의 바보 같은짓을....
어제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 쉽게 데이트(?)하튼 점심약속을 잡게되었는데..
또 영화도 보고싶다고하고 카페가서 애기도 하고 싶다고
금요일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직 저한테 마음이 있는거 같습니다.
걱정입니다.
이여자 어쩌다 사랑하게 ..."된것"같습니다.
아직 마음은 확실히 모르겠는데
괜히 둘이 같이 있는거 보면 셈나고 화나고 해요;;
다시 뺏아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