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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남 31살여

신입직장인 |2007.02.20 13:43
조회 685 |추천 0

전 올해 24살의 회사원입니다.

 

회사를 다닌지 이제 1년이 넘었네용.~

작년 말쯤에 회사 동호회페스티벌도우미를 갔다가 다른파트에서 일하시는 31살의 선배를 알게되었습니다.~

회사 메신저로 자꾸 얘기하고 영화도 가끔보고 하다가 친해져서..맘이 가게 되더라구용.~~

 

그래서 고백을 했습니다..제가 적은나이지만.~좋아하는맘을 감추기는 싫었거든용.~

 

선배가 첨에는 당황해하시더니 한달정도 있다가 힘들겠지만 우선 사귀자고 하더라구용.좋아죽음^^*

 

근데 현재 상황은 잠시 보류중입니다.~

 

생각을 해보니.

제 연봉은3200정도 선배연봉은 4천정도(예상) 제가 연봉도 작고 지금 선배는 결혼을 생각하고 사람을 만날 나이자나요.~제상각이지만요.~

물론 저도 그냥 만나고 그럴생각은 없습니다.~결혼은 빨리 하고 싶으닌까용.~

걸리는건 제가 가진게 아직 없다는겁니다.집안이 좋은것도 아니구요..~

머 회사도 대기업에 금융권이니 미래는 제가 봐도 괜찮은것 같은데요.~ 지금 저의 모습이 너무 초라하다는거죠?

저 이번 명절에 큰집갔다가 얘기를 했더니..가족들 친척들 다 안된다고 하십니다..ㅡ.ㅡ;;

머 이런저런 얘기하시는데 전 대충들었습니다.~

 

애공..그래서 어제 선배에게 집에 있던 얘기 했더니. 좀 침울하네요..그래서 오늘새벽에 잠시 생각하는 시간좀 갖자고 하시네요...

 

애공 너무 힘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우리집안 설득 시킬수 있는데요.ㅠㅠ

 

그리고 답글 다실때 제가 어려서 아직 세상물정 모르신다는 말보다 다른말좀 적어주세요..

 

충고나 조언좀 해주세요.형 누나들...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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