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충남 아산에 살고 있는 여자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여 글씁니다.
내용이 길거든요. 읽기 시르시면 패스 하시고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 하시려면 그냥 가십쇼.
저희 가족에 관한 일이고 제가 포함된 일입니다.
먼저 저희집은 엄마와 언니 둘 그리고 저.. 세자매가 살고 있고
아빠 없이 저희엄마 혼자서 세자매 대학과 대학원을 마치게 하시고
박사 학위까지 받을수 있도록 하신 훌륭하신 분입니다.
1년전 저희 작은언니에게 2살 연하인 남자분의 구애 끝에 연애를 하게됐고
1년 넘는 기간동안 연애를 했습니다.
좋았던 일 나빴던일 함께 나누던 오빠였습니다.
아니 이제 그빌어먹을 놈이겠네요..
물론 저희 집 넉넉하지는 않지만 바른 어머니 덕분에 학교와 알바를
일삼아 가며 꾸준히 노력하며 학교 마친거구요..
넉넉하지 않은 형편으로 그놈이가 도와준것도 있겠지요..나름..
그런데 사귀는 1년 내내 그놈네 집에서 저희집 많이 무시했습니다.
아버지 없다는 이유와 가난하다는 이유죠..
그집은 컴퓨터학원 운영도 하고 땅도 몇평 있다하더군요.
무시 아주 많이 당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언니 박사학위에 작은언니와 저 대학나와 간호사라는
말듣고부터 대우가 틀려지더군요. 기분 나빴습니다.
하지만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참았습니다.
그놈 저희 엄마께 말대꾸 하며 예의 안갖출때도 화가 났지만
제가족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말할 수 없어 참았습니다.
그런데 요근래 그놈이 저희 언니에게 이별을 고했더군요.
아빠가 없어서.. 가난해서.. 이유가 이렇습니다.
헌데.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었더군요.
비겁하게 저희집 깔아 뭉게던 이유는 이유 같지 않았고 너무 화났습니다.
아무 여자 만나서 쉽게 행동하고 말하고 저희 가족에게 상처주고
끝까지 저희집 개무시 했습니다.
즐거운 연초 설날에 저희 집에 왔더군요.
지가 말실수 한거 사과할줄 알았습니다. 아닙니다.
눈 동그랗게 뜨고 말대꾸 해가며 헤어지겠다고 통보하러 온것입니다.
못참겠습니다.
저희 엄마 그런 대접 받을 이유도 없고 그런 모욕 받을 이유도 없으십니다.
나이도 새파랗게 어린놈이 저희 엄마께 그리고 저희 가족에게
막말이나 일삼고 기분 좋게 보내는 명절에 대뜸 찾아와 저희집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리고 간놈.. 정말 죽이고 싶을만큼 처벌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증거도 뭐도 없어서 고소 할수도 없나하네요.. ![]()
알아보니. 명예훼손죄로도 고소가 가능하나 증거가 없어 고소를
할수 없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하고 몇날 몇일 째 울고 계신 저희 엄마와
저희 언니 저희 가족 위해서라도 가만 있고 싶지 않네요.
저희 언니 입원까지 했습니다. 더더욱도 분통하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힘없는 여자는 아빠 없고 돈 없는 집은
이렇게 당해야 하나요? 서글프고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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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식 김천에서 대학나와 인천에서 공돌이로 있다가
아산에 오고는 싶은데 능력도 경력도 개뿔 엄는놈이라
직장 못구하고 빌빌 거리고 있을때
저희 언니가 직장 알아봐주고 이력서 내신 내주고 고르고 골라서
간곳이 관리직인가? 하튼.. 좋은데로 빠졌습니다.
대체 그놈이 어디가 뭘 잘나서 어따대고 지적 해댄건지 참으로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