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하요! 산스포] 요네쿠라 료코 패션 13관왕

이지원 |2003.04.19 12:21
조회 3,182 |추천 0

오하요! 산스포] 요네쿠라 료코 패션 13관왕


일본 젊은 여성들의 패션리더인 배우 요네쿠라 료코(27)가 지난 13일 도쿄에서 ‘꽃처럼 빛나고 사랑과 감동을 주는 저명인’을 뽑는 ‘하나(꽃)큐피드플라워어워드’를 수상했다.

요네쿠라는 이번 수상으로 베스트헤어상 등 패션 관련 부문에서 13관왕이 됐다. 일본의 생화배달체인점 업체인 하나큐피드가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실시한 이번 수상식에서 요네쿠라는 “내가 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어쨌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최근 NHK의 대하드라마 ‘무사시’에서 공연한 가부키 배우 이치가와 신노스케와의 ‘교토 밀회설’에 대해 “만난 적 없다”고 부인했다.

요네쿠라는 지난해 말 MBC와 일본 후지TV가 2002한·일월드컵 개최의 열기를 기념하기 위해 공동제작해 방영한 ‘소나기 비 갠 오후’에서 오빠의 살인사건을 규명하러 한국에 온 일본여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녀는 극중에서 서울시경 홍대진 형사 역을 맡은 지진희와 열연해 한국팬에게도 친숙하다.

패션잡지 모델 등을 거쳐 지난 2000년부터 배우활동을 시작한 요네쿠라는 2001년 베스트드레서상 등 패션 관련 주요 상을 휩쓸면서 일본 신세대 여성의 패션리더로 카리스마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산케이스포츠 제공>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