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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자는 친구, 친구의 별명은?

까구있네 |2007.02.22 22:46
조회 745 |추천 0

이거 실화가 아니라 제가 구독하고있는 페이퍼 스쿨홀릭(http://paper.cyworld.nate.com/scholic)에 실린 내용 입니다...

 

 

 

 

혹시 학창시절에 반에서 매일 잠만자는 친구가 있었나요..?

4교시까지 실컷 자고, 점심시간엔 밥 먹고, 자고 자고 또자고

야자시간에도 자고....

 

이제 이야기에 들어가볼게요

 

 

A반에서 매일 잠만자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정말 심하다 싶을정도로 잤기때문에

다른 친구들은 그 잠만보(?)를 보고 항상 이렇게 말한다.

 

"쟤 또자?" "어머, 쟤 또자나봐"

 

 

그래서 별명이 "또자".

 

점심시간과 등하교시간 외에 친구들은 또자의 얼굴을 볼수 없었다.

 

 

 

 

그렇다고 선생님한테 걸리지 않는것이 아니였다.

매시간마다 걸리는데, 항상 또자의 눈은 충혈이 되어있다.

잠만 자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의 성은 조씨였다.

 

 

 

 

 

 

조.또.자.

 

 

 

 

 

 

 

"쟤 또자?"

"조또 자네"

"조또 잔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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